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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예배(2309~현재)

[연구소] 주일예배 250831 예수님을 더 많이 사랑해요!, 마태복음 16장 16-18절

개혁신학어벤져스 2025. 8. 31. 11:02

예배를 드리실 분은 09:55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도입 or 요약

 베드로는 예수님의 제자에요. 베드로는 라틴식(로마제국의 공식어) 이름이에요. 베드로는 돌(=페트라, 라틴어)을 의미해요. 베드로의 다른 이름은 ‘게바(케파, [히브리어를 포함한]아람어 계통)’에요. 게바의 뜻은 ‘반석(넓고 평평한 큰 돌)’이에요.

 예수님은 “베드로야! 네가 반석 위에 나의 집(=교회)를 세울 것이다!”라며, ‘언어유희(말장난)’를 해요. 예수님의 언어유희는 베드로의 믿음이 매우 단단하고, 다른 사람을 신앙인으로 세울 수 있음을 보여줘요.

 베드로는 갈릴리 호숫가의 벳세다에서 자랐어요. 벳세다는 어촌이에요. 베드로는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했어요. 베드로는 글자(라틴어, 헬라어, 히브리어, 아람어 등)를 쓸 줄 몰랐어요. 베드로는 갈릴리 호수에서 물고기를 잡던 중 친동생(안드레)의 소개로 예수님의 제자가 됐어요!

 베드로는 예수님을 3년동안 모셨어요. 베드로는 예수님 곁에서 매일 기적을 봤어요.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장님이 눈뜨고, 38년 된 병자가 낫고, 혈루병 앓던 여인이 낫고, 돌항아리의 물이 포도주로 바뀌고, 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로 5천명을 먹이는 것을 봤어요.

 물론, 베드로는 매일 예수님이 드실 식사를 준비했고, 예수님의 옷과 신발을 사오고, 예수님이 주무실 곳을 준비했어요. 네! 베드로는 예수님의 의식주를 해결했어요.

 이처럼, 베드로는 예수님이 ‘신인 것’과 ‘인간인 것’을 매일 체험했어요! 그래서, 베드로는 이렇게 말해요.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참된 신이자, 참된 인간으로 고백해요. 그는 예수님을 ‘그리스도(성자 하나님)’로 말해요. 베드로는 예수님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았고, 예수님에 대해, 정확히 말해요!

 하지만, 베드로는 예수님을 3번이나 부인했어요. 정확히 말하면, 예수님과 자신에게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예수를 전혀 알지 못한다고, 말했어요. 오늘은 베드로의 신앙고백과 연약함, 그리고 신앙 성장을 살피며, 예수님을 더 많이 사랑하기로 결심하길 바랍니다.


 기도

 구원을 베푸시는 삼위일체 하나님! 오늘도 은혜 주심에 감사합니다.

 많은 기적을 보았음에도 두려움으로 예수님을 부인했던 베드로처럼, 저도 예수님을 모른다 말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다시 오셔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물으시니 감사합니다. 베드로처럼, 저도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다시 고백하며 더욱 하나님을 사랑하고 따르게 도와주세요!

 우리의 유일한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단락별 요약

19:44 ~ 27:26
베드로의 고백
- 마태복음 16장 16절로 18절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말씀임
- 베드로가 예수님을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함
-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함

28:46 ~ 33:38
베드로의 못난 모습
- 베드로가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고백한 후에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말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며 한편으로 베드로가 가장 못난 모습을 보인 사람일 할 수 있음

34:55 ~ 36:21
부활한 예수님의 사랑
-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세 번을 물어봄
-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아가페의 사랑으로 사랑하느냐고 물어봄
- 베드로가 필리아의 사랑으로 사랑한다고 말함

37:38 ~ 41:41
베드로의 사랑
- 베드로가 예수님을 필리아라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실 것 같다고 근심하면서 말함
-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 번이나 모른다고 함
- 베드로가 로마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

43:10 ~ 44:30
마가복음의 특징
- 마가복음은 제자들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초대교회 사람들에게 스스로의 모습을 돌아보게 함
- 베드로의 모습이 곧 자신들의 모습이었음
- 베드로처럼 훌륭한 믿음을 가져야겠다는 소망을 갖게 함

45:49 ~ 50:48
베드로의 고백
-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말하면서 신앙을 잘 성숙하게 지킬 것인지 아니면 예수 모른다고 하자를 선택할 것인지 고민할 수 있음
- 베드로처럼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될 수 있음
- 베드로의 고백이라는 시를 읽고 마무리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