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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Year with the Church Fathers: Meditations for Each Day of the Church Year by Scott Murray
성경 본문
Psalmody: Psalm 32:1-5
Additional Psalm: Psalm 3, Psalm 51
Old Testament Reading: Genesis 15:1-21
New Testament Reading: Mark 5:21-43
오늘의 기도: 하늘 아버지, 주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지상 사역 동안 병든 자를 고치시고 죽은 자를 살리셨으니, 말씀과 성례전이라는 치유의 약으로 저희 마음속에 주님을 향한 사랑을 부어주시어 저희가 영원히 살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한 분 하나님으로서 이제와 영원히 살아계시고 다스리시는 바로 그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하나이다. (B66)
묵상
어렸을 때 저는 장례식과 그와 관련된 의식들, 예를 들어 장례식장에서의 가족 조문 같은 것을 두려워했습니다. 아마도 많은 아이들처럼 저도 이런 경험들로부터 아주 잘못된 방식으로 보호받았을 것입니다. 죽음은 말해지지 않는 공포로 남겨졌고, 침묵을 통해 힘을 얻었습니다. 죽음은 신성한 말씀에 의해 무력해져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음에 사로잡혔던 어린 소녀를 말씀으로 깨우십니다. 그분은 죽음에서 아이를 깨우는 자신의 사명에서 벗어나지 않으실 것입니다.
죽음이 우리를 두려움으로 괴롭힐 때, 그분께서는 자신이 그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며 우리를 위로하십니다. 믿음 안에서 우리는 그분께서 그분의 방식과 그분의 때에 일하시도록 맡겨야 합니다. 슬퍼하는 아버지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그분은 우리에게도 말씀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저 나를 믿어라” (마가복음 5:36 참조). 그분께는 생명을 다시 회복시킬 능력이 있으십니다. 우리 나머지 사람들에게는 죽음이 죽음처럼 보이지만, 그분께 죽음은 단지 그분의 말씀으로 깨어나는 잠일 뿐입니다. 그분께서는 당신 안에서 죽는 자들의 손을 잡고 그들을 일으키십니다. 예수님께 죽음은 잠시 자는 것에 불과합니다. 누가 오후의 낮잠을 두려워하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께서 가까이 계시고 생명을 말씀으로 깨우실 때에는 두려워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분의 말씀은 죽음의 코를 때리고 그 먹이를 속여 빼앗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를 살리셔서 우리 하늘 아버지께로 회복시키십니다. 우리가 무엇을 두려워해야 합니까?
“예수께서는 회당장의 죽은 딸을 다시 살리셨는데, 그녀의 아버지는 그녀가 아팠을 때 그녀를 병에서 구해달라고 그분께 간청했습니다. 그분이 가시는 길에 그녀가 죽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녀의 아버지에게 '따님이 죽었습니다. 어찌하여 선생님을 더 괴롭게 하나이까?' (마가복음 5:35)라는 말이 전해졌는데, 마치 이제 그분께서 헛되이 자신을 피곤하게만 하실 것이라는 듯한 투였습니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계속 가셔서 소녀의 아버지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36절)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집에 도착하여 이미 관례적인 장례 의식이 준비된 것을 보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어찌하여 떠들며 우느냐 이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39절). 그분께서는 진실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녀는 자고 있었습니다. 즉, 그녀를 깨우실 수 있는 그분에게는 자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분은 그녀를 깨우셔서 살아있는 채로 그녀의 부모에게 돌려주셨습니다” (아우구스티누스, 「신약 강해」,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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