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를 드리실 분은 09:54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도입 or 요약
성경은 성도들 서로에게 겸손해야 한다고 말해요. 유재석이 겸손으로 1위를 얻은 것처럼, 그리스도인은 겸손으로 ‘성도의 연합(=보상, 축복[아름다운 하나됨])’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해요.
기도
구원을 베푸시는 삼위일체 하나님! 오늘도 은혜 주심에 감사합니다.
서로에게 겸손할 때, 성도의 연합을 이룰 수 있고, 강한 교회를 세울 수 있습니다. 권면하고, 교제하고, 자비를 베풀 때, 교만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를 이루겠습니다.
우리의 유일한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시간대별 설교 요약
1. 서론: 겸손의 본보기 (유재석 사례)
- 예능인 유재석이 오랜 시간 정상을 지킬 수 있었던 비결로 겸손을 꼽습니다. 그는 자신이 돋보이기보다 게스트를 살려주고 스스로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음으로써 오히려 더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23:58].
- 이와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도 겸손을 통해 세상의 성공보다 귀한 **'성도의 연합'**을 이룰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27:35].
2. 지식과 겸손의 관계
- 빌립보 교회가 위치했던 로마 사회는 "아는 것이 힘"이라는 지식 중심의 철학이 강했습니다. 이러한 영향이 교회 안에도 들어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자랑하거나 남을 가르치려 들며 다툼을 일으키는 경우가 발생하곤 합니다 [28:19].
- 바울은 빌립보서 2장을 통해, 하나님과 동등하심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낮아져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라고 권면합니다 [32:06].
3. 겸손이 필요한 구체적인 상황
설교자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진 성도가 특히 다음 세 가지 상황에서 겸손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 권면할 때: 어려운 처지의 성도에게 신앙적인 지도를 할 때, 상대를 낮잡아 보거나 강요하지 않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36:14].
- 교제할 때: 함께 식사하며 대화할 때 자신의 특별함이나 잘난 점을 드러내기보다 서로 공감하고 배려해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37:45].
- 자비를 베풀 때: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도울 때는 상대의 자존감을 배려하는 극진한 겸손이 필요합니다. 도움을 받는 이들은 마음이 취약해진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40:07].
4. 결론
- 겸손은 단순히 나를 낮추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타인을 위해 손해를 감수하는 태도입니다. 성도가 서로 겸손할 때 교회는 건강해지고, 비로소 행복한 신앙생활을 누릴 수 있습니다 [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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