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과 광고 자세히보기

연구소/경건회(기도회) & 기도문

[경건회B] 6월 9일

개혁신학어벤져스 2025. 11. 30. 11:51

 다음의 책을 사용합니다.

A Year with the Church Fathers: Meditations for Each Day of the Church Year by Scott Murray


성경 본문

Psalmody: Psalm 77:10-15

Additional Psalm: Psalm 106

Old Testament Reading: Proverbs 8:1-21

New Testament Reading: John 12:36b-50


 오늘의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주의 독생자가 육신으로 나심으로 우리를 죄의 속박에서 자유롭게 하옵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한 하나님으로서 지금부터 영원토록 살아 계시고 다스리시는 주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하옵나이다. (L08)


 묵상

 그리스도의 빛 안에 있는 자들은 교회 안에 있으며 신자들이고, 그리스도의 빛을 갖지 못한 자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중간 지대가 없습니다. 이것은 젊은이, 노인, 유아 등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진리입니다. 나이는 구원하는 은혜에 아무런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만약 나이가 방해물이 된다면, 은혜는 더 이상 은혜가 아닐 것입니다. 은혜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은혜는 타락한 인간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의 태도입니다. 만약 은혜가 진정 하나님의 것이라면, 어떻게 나이가 그것을 방해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세례는 인간의 성취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당신은 세례를 받음으로써 하나님께 무언가를 증명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세례 안에서 당신에게 무언가를 증명하고 계십니다. 그분은 세례 안에서 당신을 우리 주 그리스도의 죽음과 생명 안으로 잠기게 하심으로써 자신의 변치 않는 자비를 증명하고 계십니다. 당신은 은혜로우신 하나님의 주도하심이 없이는 당신 것이 될 수 없는 무언가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무도 자랑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에베소서 2:9). 은혜가 은혜라면, 그것은 값없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으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요한복음 12:46) 하셨습니다. 이제 이 구절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은, 그를 믿지 않는 모든 사람은 어둠 속에 있으며, 오직 그를 믿음으로써만 이 영구적인 어둠의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사실이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어둠을 죄 외에 무엇으로 이해하겠습니까? 그리고 그 의미에 다른 무엇이 포함되어 있든 간에, 어쨌든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자는 ‘어둠에 거하게’ 될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형벌의 상태이지, 생명체의 회복을 위해 필요한 밤의 어둠과 같은 것이 아닙니다. 결과적으로 유아들은 이 목적을 위해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성례전을 통해 믿는 자들의 수에 합류하지 않는 한, 분명히 이 어둠 속에 머물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아이들이 태어나자마자 빛을 비춤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요한복음 1:9)라는 구절에서 이런 의견을 이끌어냅니다. 글쎄요,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말씀이자 [그 자신이] 하나님이신 독생자에 의해 그렇게 빛을 비춤받은 자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며, 하나님의 상속자이자 그리스도와 함께한 공동 상속자가 되지 못한다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지 참으로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러한 상속은 세례를 통하지 않고는 그들에게 수여되지 않습니다” (Augustine, On the Merits and Forgiveness of Sins, and the Baptism of Infants, 1.35–36).

'연구소 > 경건회(기도회) & 기도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건회B] 6월 10일  (0) 2025.11.30
[경건회B] 6월 8일  (0) 2025.11.30
[경건회B] 6월 7일  (0) 2025.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