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를 드릴 분은 09:53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도입 or 요약
김동률이 부른 ‘감사’라는 노래가 있어요. 주로 예비신부에게 프로포즈를 할 때, 불렀던 곡이에요. 남자가 여자에게 프로포즈를 할 때, 썼지요. 가사는 다음과 같아요. ‘이제야 나 태어난 이유를 알 것만 같아요. 그대를 만나, 죽도록 사랑하는 게, 누군가 내게 주신 삶의 이유라는 게. 더 이상 나에게 그 무엇도 바란 것이 없어요.’
남편과 아내는 서로에게 감사해야 해요. 저도 아내도 그저, 함께 있고 싶고, 할 수 만 있다면, 서로에게 많은 것을 주고 싶어요. 서로의 존재만으로 서로에게 감사해요. 예를 들어, 제가 아내를 인격적으로 사랑하지 않는다면, 구체적으로 감사하다고 표현할 수 없어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감사는 필연적이에요. 어떤 사람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그 사람에게 구체적으로 감사의 내용을 말하지 못하면, 그 사랑은 가짜에요.
이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동일해요. 누가 하나님을 사랑할 때, 그는 하나님께 구체적으로 감사드려요. 또한, 하나님을 ‘내가 처한 상황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존재만으로 감사해요! 항상 하나님과 함께 하고 싶어요! 하나님을 사랑해서, 하나님의 존재만으로도 감사한 거에요.
기도
구원을 베푸시는 삼위일체 하나님! 오늘도 은혜 주심에 감사합니다.
깊은 절망 속에서 저희를 고치시는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예수님께 돌아와 감사드린 나환자처럼, 자비를 베푸시는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나길 원합니다. 지금 저에게 베푸시는 은혜에 감사하며, 내세의 구원에 이르도록 도와주세요!
우리의 유일한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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