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를 드리실 분은 09:13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도입 or 요약 오바댜서의 이스라엘(정확히는 남유다)은 여러 가지 죄를 저질러, 하나님과의 관계가 나빴어요. 하나님이 너무 화가 나서, “도저히 안 된다. 더는 못 봐준다. 이제 혼이 좀 나가야겠다.”라고 정했어요. 모세오경에서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다. 그러므로 거룩해라.’ 라는 말씀에서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관계를 알 수 있는데요.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이고,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왕이에요. 그런데, 이스라엘이 이 약속(계약)을 일방적으로 깨요. 인간과 인간의 관계였다면, ‘돌이킬 수 없을만큼’ 관계가 깨졌을 거에요. 예를 들어, 서로 친밀한 사이로 지내기로 약속을 했는데,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약속을 깬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