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철학사 16강 : 피타고라스의 철학 2. "피타고라스의 아르케와 구원론"
https://www.youtube.com/watch?v=p07r1O6isLU&list=PLkM012ZAO1db827cT9MjpTy6vbhlP_OtS&index=16
00:00 ~ 01:07
주제: 피타고라스의 아르케 — 숫자
핵심 요약:
- 고대 자연철학자들은 물질(물, 공기, 불 등)을 아르케로 보았지만, **피타고라스는 ‘숫자’**를 만물의 근원으로 규정.
- 우주의 본질은 수리적 질서 속에서 형성·운영된다고 주장.
01:07 ~ 04:19
주제: 감각보다 이성의 우위
핵심 요약:
- 숫자라는 아르케를 인식하는 순간, 우주를 이해하는 도구가 ‘감각’이 아닌 이성임을 강조.
- 감각으로는 수학적 질서를 완전히 파악할 수 없음.
- 수학적 사고는 직접 경험 없이도 우주 원리를 이해하게 해 줌.
- 피타고라스는 감각 < 이성이라는 서양철학 핵심 발상을 시작한 인물.
04:19 ~ 06:32
주제: 테오리아(Θεωρία)의 개념
핵심 요약:
- 수학을 통해 얻어지는 일관된 원리·이론 체계를 테오리아라고 명명.
- 테오리아는 인간에게 최고의 정신적 황홀(오르지, 전율)을 선사.
- 이는 단순 지식이 아닌, 존재를 뒤흔드는 인식의 환희.
06:32 ~ 09:35
주제: 루돌프 오토의 ‘두려움과 매혹의 신비’와 연결
핵심 요약:
- 종교학자 루돌프 오토의 『거룩함(Das Heilige)』에서 등장하는 개념 Mysterium Tremendum et Fascinans
- 뜻: "두려움과 매혹의 신비" → 신적 체험의 양면(경외와 매혹).
- 피타고라스의 ‘오르지’ 개념과 같은 맥락.
09:35 ~ 14:06
주제: 종교적 체험의 사례
핵심 요약:
- 강의자가 설악산 내설악에서 눈 덮인 풍경을 보고 느낀 ‘존재의 빨려들어감’ 경험.
- 성경 속 이사야서, 사도 바울의 다마스쿠스 개종 사건: 두려움과 매혹의 신비 사례.
- 신적 체험은 인간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계기.
14:06 ~ 17:13
주제: 신플라톤주의의 ‘합일’ 개념
핵심 요약:
- 일자(토헨)에서의 유출과, 이를 거슬러 올라가 ‘합일’에 도달하는 것이 구원.
- 루돌프 오토의 ‘두려움과 매혹의 신비’와 동일한 합일의 절정 체험.
- 피타고라스는 이 합일을 ‘수학적 질서 통찰’을 통해 가능하다고 봄.
17:13 ~ 20:38
주제: 관조(觀照)로서의 테오리아
핵심 요약:
- 테오리아는 마치 경기장에서 관중이 경기를 ‘관찰·통찰’하는 행위와 유사.
- 명예나 이익과 무관하게, 진리 탐구 그 자체가 목적인 태도.
- 피타고라스는 **지혜사랑(철학)**을 ‘관조하는 삶’으로 정의.
20:38 ~ 24:50
주제: 구원과 수학적 이해
핵심 요약:
- 피타고라스 철학에서 구원은 육체의 감옥에서 영혼을 해방하는 것.
- 이를 위해 우주의 수학적 구조를 정확히 이해해야 함.
- 강의자는 개인적으로 수학에 약하다는 농담과 함께, 피타고라스의 관점에서 자신이 ‘구원받기 어려운 사람’이라고 유머러스하게 언급.
24:50 ~ 27:52
주제: 하르모니아(Harmonia)와 코스모스(Cosmos)
핵심 요약:
- 우주는 수리적 질서로 구성된 거대한 ‘하모니’.
- 피타고라스: 음악 = 우주가 내는 소리, 우주는 거대한 악기.
- 수학적 비율(하르모니아)이 곧 우주의 음악.
27:52 ~ 31:15
주제: 음악과 수학의 신성성
핵심 요약:
- 음악은 수학의 산물이자 종교적·신적인 행위.
- 위대한 작곡가들은 높은 수학적 사고를 가짐.
- 수학은 피타고라스에게 단순 학문이 아니라 영혼을 구원하는 종교적 도구.
31:15 ~ 33:14
주제: 피타고라스 사상의 역사적 영향
핵심 요약:
- 버트런드 러셀 평가: 피타고라스 없었으면 신과 영혼 불멸의 논리적 설명도 어려웠을 것.
- 철학사 2,500년 동안 ‘감각보다 이성’이라는 서구 지성을 주도.
-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중세 스콜라, 근대 계몽주의, 현대까지 이어진 핵심 사상으로 자리잡음.
서양철학사 17강 : 페르시아 전쟁과 소피스트의 출현
https://www.youtube.com/watch?v=YNgAdYjOPJI&list=PLkM012ZAO1db827cT9MjpTy6vbhlP_OtS&index=17
00:00 ~ 02:17
철학의 관심사 변화 개요
- 초기 서양 철학자들은 "아르케(만물의 근원)" 탐구에 집중
- 중심지는 이오니아(밀레토스)와 남부 이탈리아
- 인물: 탈레스, 아낙시만드로스, 아낙시메네스, 헤라클레이토스, 파르메니데스, 피타고라스
- 이후 철학 무대가 아테네로 이동
02:17 ~ 03:27
아테네 시대의 도래
- 아테네 중심의 철학: 인간을 철학의 주제로, 아르케 → 인간 연구로 전환
- 철학사에서 중요한 전환점
03:27 ~ 05:40
📌 페르시아 전쟁의 발발
- 기원전 494년: 페르시아 황제 다레이오스, 이오니아(밀레토스) 함락
- 이후 아테네 정벌 시도 → 마라톤 전투 발생
- 전투 승리와 마라톤 기원 이야기(페이디피데스 전령)
05:40 ~ 07:58
살라미스 해전과 평민의 부상
- 기원전 480년: 살라미스 해전 승리로 전쟁 종결
- 전쟁 승리는 귀족이 아닌 참전 평민들의 힘
- 평민들의 정치·사회적 영향력 급상승
07:58 ~ 09:10
아테네 민주주의의 성립
- 전쟁 공헌으로 평민 정치 참여 제도 확립 → 직접 민주주의
- 시민 남자만 참여 가능(여성·노예는 배제)
- 당시 기준으로는 혁신적 정치 모델, 현대 민주주의의 기원
09:10 ~ 12:21
소피스트의 등장
- 민주주의 제도 속에서 설득·변론·토론 기술의 중요성 증가
- 소피스트(소포스=‘지혜로운 자’)의 등장
- 철학사에서 부정적으로 번역 → ‘궤변론자’(속일 괴·말 변)
- 그러나 민주주의 운용에 필요한 기술을 교육하며 긍정적 기여도 존재
12:21 ~ 15:44
아테네에서 소피스트의 필요성
- 민주주의 정치 운영: 민회(Ekklesia)·아고라에서의 토론·설득 필수
- 법정 변론, 웅변술, 수사학, 논쟁술 중요
- 소피스트: 시민들에게 출세와 정치 참여를 위한 기술 교육 제공
15:44 ~ 20:09
철학적 관심의 대전환 – 피시스에서 노모스로
- 페르시아 전쟁 전: 자연(피시스) → 아르케 탐구 중심
- 전쟁 후: **법·규범(노모스)**와 인간 공동체 연구로 이동
- 이유:
- 민주주의 운영을 위해 사회 규범·법에 대한 이해 필요
- 전쟁 경험으로 인간 본성과 사회에 대한 철학적 관심 증대
20:09 ~ 22:12
전쟁 경험의 철학적 영향 – 파울 틸리의 사례
- 1차 대전에 참전한 신학자 파울 틸리 → 인간 실존 탐구로 전환
- 페르시아 전쟁도 마찬가지로 철학 주제를 인간과 사회로 이동시킴
22:12 ~ 23:21
소피스트의 배경
- 대부분 외지 출신, 아테네 전통·관습·종교·법 자유롭게 비판 가능
- 장점: 날카로운 비판 가능
- 단점: 책임 없는 맞고 틀리고 식의 주장
23:21 ~ 28:38
대표 소피스트와 프로타고라스의 ‘딜레마’
- 대표 인물: 프로타고라스, 히피아스, 프로디코스, 고르기아스
- 프로타고라스와 제자 에우아틀루스의 수업료 소송 이야기
- 딜레마: 어떤 경우에도 자신에게 유리한 논리 구성
- 제자는 **역딜레마(카운터 딜레마)**로 반격
28:38 ~ 31:42
소피스트의 장단점 총평
- 최초의 ‘수업료 받는 철학자’ → 직업적 철학자 탄생
- 장점: 정치·사회적 실용 기술 교육
- 단점: 무책임한 궤변 확산 → 청년·시민 정신에 부정적 영향
- 이에 맞선 인물이 소크라테스
31:42 ~ 끝
강의 마무리
- 페르시아 전쟁 → 철학 관심이 자연 → 인간·사회법으로 전환
- 민주주의 시대의 산물: 소피스트와 소크라테스
- 다음 강의에서 소크라테스와 소피스트의 논쟁으로 이어질 예정
서양철학사 18강 : 프로타고라스의 상대주의 철학과 소크라테스의 분노
https://www.youtube.com/watch?v=4PhkH8_rOq0&list=PLkM012ZAO1db827cT9MjpTy6vbhlP_OtS&index=18
-> 단락별 요약
00:00 ~ 03:04
아테네의 민주주의 정치 체제
- 페르시아 전쟁 이후에 철학의 관심사는 자연으로부터 인간으로 또 인간의 사회적 제도로 철학적 관심사가 옮아감
- 페르시아 전쟁에서 아테네를 중심으로 한 그리스 연합군이 승리를 하게 됨
- 아테네의 민주주의 정치 체제는 아고라에서 이루어짐
- 아고라에서 도시 국가의 여러 가지 정책을 수립하기 위하여 수많은 시민들이 논쟁하고 토론하게 됨
04:12 ~ 08:20
소피스트의 등장
- 소피스트들은 아테네의 젊은이들에게 웅변술 논쟁술 변론술 수사학을 가르쳐줬던 교사임
- 프로타고라스는 상대주의 철학의 비조였음
- 포스트 모더니즘 철학은 근대의 이성주의에 대항하여 인간의 정체성과 진리의 규정을 이성주의적으로만 해서는 안 된다고 이성 환원주의를 비판하면서 등장한 철학 체계임
09:17 ~ 11:29
인간의 정체성 규정
- 포스트 모든 철학자들은 인간에 대한 어떤 정체성 규정도 다양할 수 있다고 봄
- 인간은 이성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감성도 갖고 있고 욕망적 존재임
- 인간은 이성적인 존재라기보다는 욕망의 존재라고 규정함
- 진리라는 것은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에 열 사람의 인간이 있으면 10개의 진리가 있다고 이야기하는 방식의 진리관을 피력함
12:32 ~ 17:06
프로타고라스의 상대주의 철학
- 프로타고라스는 절대적인 차가움도 절대적인 따뜻함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함
- 프로타고라스는 절대적인 선이나 절대적인 아름다움이나 절대적인 추함 같은 개념은 애초에 존재할 수 없다고 주장함
- 프로타고라스의 상대주의 철학은 감각과 경험을 진리 탐구에 근원이라고 보았기 때문임
18:23 ~ 19:19
파르메니데스의 주장
- 파르메니데스는 모든 만물이 붙어 있는 하나의 단원체라고 주장함
- 피타고라스는 우주 만물이 수리로 수리로 구성되어져 있는 하나의 질서의 세계라고 주장함
- 진리는 절대적이지 상대적일 수 없음
20:11 ~ 21:16
아테네의 청년들을 우민화시킨 프로타고라스의 상대주의적 진리관
- 프로타고라스의 상대주의적 진리관은 감각을 앞세운 경험론적인 철학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음
- 상대주의적 진리관이 조장했던 절대적 진리에 대한 거부는 폴리스의 시민들로 하여금 진리에 대한 사랑과 진리 탐구의 열정을 빼앗아가 버림
- 아테네의 청년들로 하여금 진리를 향한 탐구와 열정을 빼앗아가 버림
- 프로타고라스를 위시한 소피스트들의 상대주의적 진리관은 아테네의 시민들을 우민화시켰던 것임
22:37 ~ 25:38
소피스트들의 상대주의 철학
- 소피스트들의 상대주의 철학은 아테네라는 도시 속에서 강력한 세력권을 형성시킴
- 상대주의적 진리관은 민주적으로 보였으나 심각한 문제점을 야기시킴
- 절대적 진리라는 것은 애시당초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진리에 대한 탐구 같은 것은 무의미하고 불필요하다는 시대 정신을 조장함
- 인생을 살아가려면 현실적으로 명확한 가치 기준이 필요할 때가 많음
26:31 ~ 27:17
목욕탕의 온도를 맞추는 아저씨
- 어린 시절에 일주일에 한 번씩 목욕탕을 갔는데 어떤 아저씨가 욕조에 들어가 가지고 물 온도를 자기 구미에 맞도록 맞추는 열성적인 목욕 매니아들이 있었음
- 그 아저씨가 뜨거운 것을 되게 좋아하는 것 같아서 뜨거운 물을 많이 털어가지고 욕조의 온도를 물 온도를 뜨겁게 만듦
- 우리 같은 애들이 들어가기도 힘든데 어떤 어른 한 분이 목욕을 왔다가 물에 자기도 모르게 들어갔다가 너무 뜨거워서 아뜨거하면서 나오게 된 거임
28:07 ~ 32:59
소크라테스의 상대주의 철학
- 상대주의적인 가치 체계를 가지고는 목욕탕의 욕조에 물 온도 하나를 제대로 결정할 수 없음
- 상대주의 철학을 가지고는 폴리스의 도시 국가의 법률이나 규범을 정할 수 없었기 때문임
- 소크라테스는 프로타고라스와 소피스트들에 의해서 상대주의 사상에 물들대로 물들어 있는 자신의 시대를 전복하고자 함
- 소크라테스는 프로타고라스와 소피스트들에 대항하여 의문을 가지고 격렬하게 철학적 투쟁을 함
서양철학사 19강 : 아테네의 중우정치와 소크라테스의 대화법
https://www.youtube.com/watch?v=k06-DCx53Jw&list=PLkM012ZAO1db827cT9MjpTy6vbhlP_OtS&index=19
-> 단락별 요약
00:00 ~ 02:03
소피스트의 진리관
- 아테네에서 젊은이들을 상대로 고액의 수업료를 받고 가르쳤던 소피스트들은 아테네의 민주주의 정치 제도 속에서 출세할 수 있었음
- 소피스트 중에서 프로타고라스는 소크라테스의 사상적 적수였음
- 프로타고라스의 상대주의적 진리관은 민주주의적 정치체제 속에서 민주 시민의 소양을 기르는 데는 중요한 소양임
03:02 ~ 06:46
소피스트들의 상대주의
- 소피스트들의 상대주의를 추종했던 당시의 정치가들은 어설픈 캐치프레이즈만으로 자신의 지식과 지혜와 정의로움을 코스프레 했던 것임
- 소피스트들에게 진리와 진실에 대한 헌신을 요구한다는 것은 애초부터 무리임
- 상대주의 철학자들은 폴리스의 중대하고 미묘한 사안에 대해서는 자신의 견해를 말하기를 주저하고 행동하기를 꺼려하는 위선적인 말이나 문장만을 나열했음
07:52 ~ 11:08
소크라테스의 상대주의 격파
- 소피스트들의 상대주의는 폴리스의 시민들에게 진리 탐구의 열정을 앗아갔으며 무책임한 지적 유예와 사변만을 늘어놓는 지식인들을 양산시킴
- 소크라테스는 소피스트들의 상대주의를 격파하기 위하여 대화법을 고안해 냄
- 소크라테스는 소피스트들의 상대주의의 논리를 격파한 후에 겸손하게 함께 공부할 것을 제안하면서 그들을 진리의 열정으로 이끌어 감
12:07 ~ 16:24
소크라테스의 대화법
- 소크라테스의 대화법은 질문하고 반문하고 질문하고 답변하고 질문하고 답변하고 하면서 끊임없이 정반합에 꼬리를 물고 질문이 제기되어서 결론에 도달한다고 해서 변정술이라고도 부름
- 소크라테스의 대화법은 질문과 답변으로 진행되는 기나긴 대화를 통해 상대방의 무지를 깨닫게 되는 과정을 산파술이라고도 부름
- 소크라테스의 대화법을 변증술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산파술이라고 말하기도 함
17:14 ~ 18:17
소크라테스의 대화법
- 소크라테스의 대화법은 질문을 그 시대의 사회 현상이 되게 만듦
- 소크라테스에 의해서 가마를 받은 젊은이들은 질문하는 젊은이들이 됐었던 것임
- 젊은이들이 묻기 시작한 이유는 기존의 정치가들이나 기득권 세력들의 논리에 대해서 질문하고 반문하는 순간부터 기득권 정치 세력이나 기득권 세력들에게 있어서는 불원하고 위험한 존재들이 됐기 때문임
19:13 ~ 21:03
소크라테스의 영향
- 소크라테스의 영향을 받은 젊은이들이 질문하기 시작함
- 소크라테스는 젊은이들이 질문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랐고 아테네의 젊은이들로 하여금 질문하는 사람들이 되게 하기 위해서 질문과 반문이라는 것을 사회 현상이 되게 만들었던 것임
- 소크라테스가 미운 틀이 바뀐 결정적인 이유였던 것임
22:03 ~ 25:09
소크라테스의 대화법
- 소크라테스의 대화법은 산파술, 변정술이라고도 함
- 소크라테스는 소피스트의 상대주의를 혁파했으며 아테네의 젊은이들에게 진리에 대한 열정을 갖게 만들었음
- 소크라테스의 철학을 공부해 보도록 하겠음
서양철학사 20강 : 왜 소크라테스는 죽음의 독배를 마셨는가?
https://www.youtube.com/watch?v=YViQ0FSXdYU&list=PLkM012ZAO1db827cT9MjpTy6vbhlP_OtS&index=20
-> 단락별 요약
00:00 ~ 01:03
소크라테스의 죽음
- 소크라테스가 왜 죽음의 독배를 마셨는지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는 것임
- 소피스트들의 상대주의는 폴리스 시민들에게 진리에 대한 열정을 빼앗아 갔으며 시민들을 우매하게 만듦
- 소피스트들의 상대주의적 진리관이 그 시대를 사로잡고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상대주의적 진리관이 젊은이들에게 빼앗아 갔으며 우매한 시민들에 의해서 운영되는 폴리스의 민주주의는 개인의 이권과 이속이나 차리는 부패하고 깜냥이 안 되는 인물들의 정치판을 만들었던 것임
02:01 ~ 03:07
오클로크라시의 의미
- 오클로크라시라는 말은 민중 또는 대중에 의한 정치 체제를 말함
- 오클로크라시를 중우정치라고 번역하고 있는 것은 기본적으로 민중이나 대중은 전문적이지 않고 우매하다는 사고가 깔려져 있음
- 마가복음에서 예수를 따라다니던 무리들을 오클로스라고 하는데 이 오클로스는 어리석은 대중을 의미하는 뜻으로 사용되었음
04:02 ~ 07:22
소크라테스의 변론
- 소크라테스가 활동하던 시대에 아테네에서의 중후 정치라는 것은 소피스트들에 의해서 조장된 정치임
- 소크라테스는 대화법을 통하여 자신의 논쟁인 소피스트들을 차례로 논파해 나갔던 것임
- 소크라테스는 젊은이들에게 일방적으로 가르치려고 들지 않고 겸손하게 질문했으며 질문과 더불어 답변을 유도해 갔음
08:25 ~ 11:33
소크라테스의 자의식
- 소크라테스의 자의식은 시대에 대한 소명 의식이었음
- 소크라테스의 사명은 그와 만나는 사람들에게 질문하는 것이었음
- 소크라테스의 산파술은 대화를 통해서 끊임없이 질문을 통해서 답변을 유도하고 또 그 답변에 이어서 끊임없이 질문을 해서 궁극적으로 대화의 상대인 상대방이 진리에까지 도달하는 답변을 할 때까지 질문을 유도해 가서 진리를 분만시킨다는 뜻에서 그에 대한 법을 산파술이라고 부름
12:35 ~ 14:43
소크라테스의 사형 언도
- 소크라테스는 아테네의 등예로서 아테네의 시민들을 각성시키기를 원했음
- 소크라테스를 죽이고자 하는 정치적 음모는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변하면서 아테네의 젊은이들로 하여금 진리를 갈구하고 진리를 열망하는 사람들로 젊은이들을 바꾸어 놓는 와중 속에서 획책되어져 갔던 것임
- 소피스트 철학자들과 정치가들은 악의에 찬 분노 속에서 서로 담합하여 폴리스의 젊은이를 거짓된 개변과 요설로 선동하고 탈락시킨 불운한 인물로 소크라테스를 모함하여 사형 언도를 내려 버림
15:33 ~ 16:39
소크라테스의 사형 언도
- 소크라테스에게 붙여진 제목은 아테네 신을 모독하고 젊은이들을 타락시켰다는 것임
- 예수 그리스도가 사형 언도를 받은 것도 아테네 신들을 모독하고 젊은이들을 탈락시켰다는 것임
17:37 ~ 19:42
소크라테스의 사형 언도
- 소크라테스는 정치적 이념 때문에 죽은 것이 아님
- 소크라테스는 사람들로 하여금 질문하게 만들고 회의하게 만들고, 기존의 가치에 의문을 품게 만들고 권위에 도전하게 만듦으로써 기득권에 위협을 가하는 존재로 찍혀서 제거해야 되는 인물로 찍히게 된 것임
- 소크라테스 사형 언도를 받고 1개월 뒤에 사형이 집행되게 된 것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도주하고 도망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었음
20:48 ~ 25:01
소크라테스의 절대적 진리관
- 소크라테스는 절대적 진리관을 가지고 있었음
- 소크라테스는 절대적 진리를 위하여 기꺼이 죽음의 독배를 마시고 장렬히 죽음으로써 자신이 가르친 진리의 절대성을 아테네 시민들에게 입증해서 보여줌
-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재판조차도 아테네인들에게 진리를 교육하는 교육의 장으로 삼기를 원했음
26:19 ~ 27:10
소크라테스의 죽음의 독배를 마신 이유
- 소크라테스가 죽음의 독배를 마시고 죽은 이후 얼마든지 살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재판과 변론 과정에서 진리를 설파하고 죽음의 독배를 마신 이유에 대해 살펴봄
서양철학사 21강 : 플라톤은 왜 민주주의를 증오했는가?
https://www.youtube.com/watch?v=VqVqo8mryMQ&list=PLkM012ZAO1db827cT9MjpTy6vbhlP_OtS&index=21
-> 단락별 요약
00:00 ~ 02:25
플라톤의 민주주의 비판
- 플라톤은 아테네 귀족의 아들로 태어남
- 아테네 시민들의 정치 참여가 마음에 들지 않음
- 아테네가 스파르타와의 전쟁에서 패한 것은 민주주의 정치 체제가 가져다준 비전문성 때문이라고 생각함
03:29 ~ 04:35
민주주의의 폐해
- 플라톤은 아테네의 민주주의가 천박한 인간들이 자신의 욕망과 속을 채우기 위하여 설치되는 타락한 정치 체제로 보였음
- 민주주의의 폐해가 개나소나 깜냥이 안 되는 인간들이 정치를 등에 업고 재력을 등에 업고 정치판에 들어와서 지키지도 못할 소리를 이야기하고 자기 표를 얻기 위하여 유권자들을 선동하고 퀄리티가 없는 천박한 말을 늘어놓고 언어를 늘어놓는 것이라고 생각함
05:19 ~ 06:22
아테네의 민주 정치 체제
- 플라톤은 아테네의 민주 정치 체제에 대한 분노로 현실 정치의 환멸을 느낌
- 아테네의 민주 정치 체제는 소피스트들이 주장했던 맞으면 맞고 아님 말고 식의 상대주의적 개변을 아테네 횡횡하게 만듦
- 인간은 만물을 재는 척도라고 했을 때 문제가 되는 건 인간임
07:19 ~ 11:57
플라톤의 유토피아
- 플라톤은 인간이 만물 재는 척도로 인간이 문제라고 함
- 플라톤은 철학자들에 의해서 통치되는 국가를 우토포스 유토피아라고 부름
13:06 ~ 14:19
조선시대의 철학자들
- 조선시대의 국가 시스템은 철학자들에 의한 통치였음
- 조선시대의 철학자들을 선비라고 불렀음
- 조선시대의 철학자들과 함께하는 정치가 도학 정치임
- 조선시대의 사단칠정 논쟁은 인간을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의 논쟁이었음
15:20 ~ 16:31
플라톤의 이상 국가론
- 플라톤의 이상 국가론에는 한 가지 심각한 문제가 도사리고 있었음
- 그것은 곧 이상과 현실 사이의 괴리임
- 플라톤의 이상 국가론은 현실에 존재하는 국가가 아니라 이데아의 세계에 존재하는 관념적 생각이었음
- 플라톤은 자신의 이상 국가론을 현실 정치 속에서 실천하고자 하는 신념 가운데 한 평생을 살았던 것임
17:44 ~ 20:41
피천득 선생의 이상과 이념
- 피천득 선생은 아사코에 대한 이미지가 너무 강렬해서 머릿속에 아사코가 남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 현실 속에서 세월이 많이 가고 만난 아사코는 내가 옛날에 하숙집에 있을 때 하숙집 주인의 딸 아사코가 아니었음
- 피천득 선생의 머릿속에 있는 아사코가 현실의 아사코가 되는 순간 이상과 이념은 변질되고 퇴색될 수밖에 없었음
- 플라톤의 이상 국가론은 현실에 존재하는 국가가 아니라 국가에 대한 관념이었기 때문에 결국 이상 국가론은 현실적인 정치학이 아니라 한 편의 관념 내지는 생각일 수밖에 없었음
21:33 ~ 24:40
플라톤의 이상 국가론
- 플라톤의 이상 국가론은 역사적으로 독재자들과 파시스트들의 끊임없는 영감의 원천이 되었음
- 플라톤의 이상 국가론은 아테네를 살리고 구하고 진리를 사랑하는 젊은이들이 올바른 전국을 형성시킬 것을 바라는 마음에서 자신이 이상 국가론을 펼쳤지만 그의 의도와 관계없이 역사적으로 독재자들과 파시스트들의 끊임없는 영감의 원천이 되었음
서양철학사 22강 : 플라톤의 이상국가와 이데아론
https://www.youtube.com/watch?v=AryQbdqiPvk
-> 단락별 요약
00:00 ~ 02:13
플라톤의 민주주의 정치 체제에 대한 분노
- 아테네의 민주주의 정치 체제를 혐오하고 분노했던 플라톤의 근본적인 회의와 분노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음
- 아테네의 민주 정치 체제가 소크라테스를 죽음으로 몰아넣었다고 생각했던 플라톤은 철인정치를 주장하게 됨
03:23 ~ 04:32
플라톤의 이데아론
- 플라톤의 이데아론은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이상을 의미함
- 현실에서 만나는 개들은 다양함
- 개라고 부르는 까닭은 이상적인 개의 관념이 이미 존재하고 있기 때문임
05:46 ~ 06:55
플라톤의 세계관
- 플라톤은 이상의 세계에 존재하는 이상적인 개의 관념을 개의 이데아라고 불렀음
- 플라톤은 이 세계를 이상의 세계와 현상의 세계로 나누어져 있다고 봄
- 플라톤의 세계관은 2층 건물처럼 되어 있음
07:55 ~ 08:58
선이란 폭이 없는 것
- 감각으로 인식할 수 있는 세계가 현상계라면 이성을 통해서 직관하고 통찰했을 때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는 세계가 이데아계임
- 엄밀한 의미에서 선이라는 것은 폭이 없어야 함
- 시각적으로 봤을 때 폭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폭이 있다는 것을 의미함
10:07 ~ 14:02
플라톤의 이상 국가
- 완벽한 선은 우리가 현실 세계 즉 현상계와는 다른 이상 세계 즉 이데아의 세계에 존재하고 있음
- 플라톤은 이상계 즉 이데아계에 있는 궁극적인 실제를 이데아라고 불렀음
- 플라톤은 이상 국가를 주장했는데 이것은 현실을 위한 정치 철학이 아니라 인간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한 편의 형이상학이며 관념임
- 플라톤의 이상 국가라는 거 철학자가 왕이 되고 철학자들이 신하가 되어서 함께 통치하는 이러한 국가의 체제는 플라톤 당대에도 실현되어진 적이 없었고 단지 플라톤의 머릿속에서만 존재했던 것임
15:09 ~ 17:33
플라톤의 이상 국가론
- 플라톤의 이상 국가론은 독재자들을 정당화시켜주기 위해서 만든 것이 아님
- 플라톤의 이상 국가론은 아테네의 중후 정치에 대한 분노와 반발임
- 플라톤의 이상 국가론은 민주주의에 대한 증오심과 분노를 가지고 주창했던 철학임
18:25 ~ 21:38
플라톤의 이상 국가론
- 플라톤이 독재자를 지지하고 전체주의를 지지하기 위해서 이상 국가론을 펼친 것은 아니라고 할지라도 이 이상 국가론이 독재자들과 전체주의자들에게 하나의 정치적인 정치 철학적 배경을 제공했다는 부분에 대해서 경계하면서 이 이상 국가론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여겨짐
- 플라톤의 이상 국가론의 배후에는 플라톤의 이데아론이라는 철학 사상이 도사리고 있음
- 플라톤은 이 세계를 2층 구조로 봄
- 이 세계는 현상계와 이데아계로 이루어져 있다고 봄
22:48 ~ 25:02
경험론과 이성론의 대립
- 고대 헬라스 철학부터 오늘날까지 경험론과 이성론의 대립과 긴장과 투쟁과 갈등과 경악과 화해의 역사였음
- 플라톤의 이상 국가론과 이대화론에 대해서 설명함
서양철학사 23강 : 이상적 인간은 무엇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3P949XeTCeQ&list=PLkM012ZAO1db827cT9MjpTy6vbhlP_OtS&index=24
-> 단락별 요약
00:00 ~ 02:11
플라톤의 철학적 문제의식
- 플라톤의 철학적 문제의식은 두 가지 사건으로부터 기원한 것임
- 첫 번째는 펠로폰네소스 전쟁에서 아테네의 패배임
- 두 번째는 소크라테스의 죽음임
- 아테네의 민주주의 정치 체제에 대해서 깊은 분노와 회의를 갖게 만든 것임
03:19 ~ 04:25
소크라테스의 죽음
- 소크라테스의 죽음은 플라톤에게 견디기 힘든 아픔이었고 고통이었고 절망이었음
- 소크라테스는 정치적 희생양으로 죽음을 당함
- 아테네의 민주주의는 소크라테스 시대에 심각한 타락의 나락으로 떨어져 가고 있었음
05:18 ~ 06:31
아테네의 민주주의 정치 체제
- 민주주의는 민의를 반영하는 정치 체제라는 장점이 있지만 시민 다수의 견해가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니라는 데 제도의 심각성이 있음
- 아테네는 직접 민주주의의 정치 체제를 갖고 있었지만 아테네와 전쟁을 했던 스파르타는 귀족 정치였음
- 아테네의 민주주의 정치 체제를 반대하고 독재의 이념을 지지하는 31명의 정치가들이 쿠데타를 일으켜 아테네의 민주주의 정치 체제를 타도하고 과도 정치 체제를 세우는 사태가 발생함
07:34 ~ 10:53
아테네의 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한 소크라테스
- 과두 정치라는 말은 적은 수의 우두머리들에 의해서 다스려지는 독재 정치 체제를 말함
- 아테네의 민주주의를 허물고 쿠데타를 일으켜서 가두 정치 체제를 확립시켜 나갔던 것임
- 아테네의 민주 정치 체제를 회복한 민주 인사들은 아테네의 민주주의를 가장 위태롭게 하는 위험한 사상을 유포하는 자로서 소크라테스를 지목했음
12:09 ~ 16:29
소크라테스의 죽음
- 소크라테스가 아테네의 청년들을 혹세무민하여 타락시켰다는 것이 소크라테스에게 붙여진 첫 번째 제목임
- 아테네 신들을 모독했다는 것이 소크라테스에게 붙여진 두 번째 제목임
- 소크라테스가 재판을 당해서 죽음을 맞이하는 것을 목도했던 인물이 플라톤임
- 플라톤은 인간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정치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가 인간 군상들이 무엇이기에 이렇게 작당해서 이렇게 무도한 짓을 한단 말인가 정치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이렇게 깜냥이 안 되는 인간들이 설치고 돌아다니면서 말도 안 되는 가문 이슬로 시대를 탈락시키고 시대를 깊은 수렁으로 빠뜨리며 이 시대를 비추는 위대한 진리의 스승인, 그리고 아주 결곡하고 정직하게 진실을 말하고 그 시대를 향하여 정당하고 치열한 비판을 하는 나의 스승을 죽음으로 몰아 넣을 수 있단 말인가 이러한 철학적 고민을 하게 됨
17:49 ~ 18:56
아레테의 개념
- 아레테는 덕하고는 좀 다른 것임
- 탁월함이라고 번역해야 됨
- 이성의 탁월함은 지혜이고 감성의 탁월함은 용기이고 욕망의 탁월함은 절제임
20:15 ~ 20:31
플라톤의 정의
- 플라톤은 정의는 지혜와 용기와 절제라는 세 가지의 아레테가 조화를 이룬 것이라고 봄
- 정의로운 인간이라는 것은 사주덕을 조화 있게 구현한 인간임
- 플라톤은 이상적인 인간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국가를 건설하기를 원했고 정치 제도를 새롭게 쇄신하기를 원했던 것임
21:45 ~ 24:13
플라톤의 이상적인 인간론
- 플라톤은 이상적인 인간론, 지혜 용기 절제 조화가 잘 조화된 인간을 정의로운 인간이 이상적인 인간이라고 봄
- 이상적인 인간론의 토대 위에서 국가를 건설하기를 원했던 것임
- 이상적인 인간론의 토대 위에서 정치 체제를 쇄신하기를 원했던 것임
서양철학사 24강 : 플라톤의 이상국가론
https://www.youtube.com/watch?v=IN4omoRPN6Y&list=PLkM012ZAO1db827cT9MjpTy6vbhlP_OtS&index=25
-> 단락별 요약
00:00 ~ 02:11
플라톤의 국가론
- 플라톤의 국가론은 이상적 인간론과 맞물려 있음
- 플라톤에 따르면 인간은 영혼을 가진 존재임
- 인간의 영혼이 인간의 어느 부위에 있느냐는 토론거리로 제기됨
- 플라톤에 따르면 인간의 영혼은 인간 몸 전체에 퍼져 있다고 봄
03:25 ~ 04:29
아르테의 탁월함
- 축구 선수의 탁월함은 뛰어난 드리블 실력임
- 아르테의 탁월함은 용기임
- 복부에 있는 영혼을 욕망이라고 불렀고 욕망의 탁월함은 절제라고 봄
05:29 ~ 09:10
플라톤의 이상적 인간론
- 플라톤은 머리에 있는 영혼을 이성이라고 하고 이 이성의 탁월함은 지혜라고 함
- 지혜를 대변하는 계급이 철학자 계급이라고 봄
- 가슴에 있는 영혼을 열정 내지는 감성이라고 하고 이 탁월함은 용기인데 용기에 해당되는 계급이 군인 계급이라고 봄
- 가슴 그 뱃속 즉 복부에 있는 영혼이 욕망인데 이 욕망의 덕목을 하면 절제고 절제의 덕목을 탁월함을 구현해야 되는 계급을 생산자 계급으로 봄
- 생산자 계급이라는 것은 여러분 뭐 예를 들어 대장장이라든가 농사 짓는 농부라든가 어부라든가 생산직에 종사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바로 절제의 탁월함을 구현해야 되는 계급으로서 정의 되어졌던 것임
- 플라톤에게 있어서 이상적 인간이라는 이렇게 지혜와 용기와 절제를 조화롭게 가지고 있는 인간이 또한 이상적 인간이었음
- 플라톤의 이상적 인간론은 인간학을 국가론에 대입시켜서 설명했던 것임
10:02 ~ 11:10
우리의 행복한 삶
- 우리 부모님 세대나 우리 할아버지 세대보다 우리가 좀 더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있느냐라고 생각해 본다면 쉽게 그렇다고 말할 수 없음
- 지식의 양이나 지식의 분량이나 지식의 질에 대해서는 엄청나게 향상되고 엄청나게 심화된 것은 맞지만 과연 이것들이 지혜와 직접적으로 관여가 있느냐고 봤을 때 우리가 그렇다고 말하기가 힘든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것 같음
- 불의의 인간은 가슴에 영혼이 많은 인간임
12:13 ~ 16:36
플라톤의 민주주의 반대
- 감정 공감력이 풍부한 인간도 가슴이 영혼이 많은 인간임
- 플라톤은 인간은 뱃속에 영혼이 많은 인간이라고 함
- 플라톤은 이상 국가에서 정치는 철학자들의 몫이라고 생각함
- 플라톤은 민주주의를 반대하고 철인정치론을 통해서 민주주의를 반대함
17:42 ~ 19:55
플라톤의 이상 국가론
- 플라톤의 이상 국가론은 철학자들에 의한 통치, 군인들에 의한 국토의 방위, 생산자 계급에 의한 경제적인 어떤 업무의 수행이 이상적으로 구현된 국가를 주장함
- 플라톤의 당대에 이런 국가는 실현되어 본 적이 없음
- 철학자에 의한 통치는 서양의 역사 속에서 단 한 번도 구현되어 본 적이 없음
- 조선왕조 500년을 보면 조정 신료 대신들이 다 철학자들임
20:55 ~ 22:54
민주주의의 조건
-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민도가 높아야 함
- 민주주의 정치 체제의 주체인 국민들의 민도 폴리스 시민들의 사회의식이나 정치의식이 높아야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할 수가 있음
- 플라톤이 깜냥이 안 되는 인간에 의한 통치는 대단히 위험하다고 말한 이야기를 곱씹어 볼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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