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철학사 44강 : 사이비 종교와 신플라톤주의
-> 단락별 요약
00:00 ~ 02:20
신플라톤주의와 사이비 종교
- 오늘은 고대편을 거의 마무리 짓는 상태고 중세편으로 넘어가는 상황에 있음
- 다음 강의부터는 본격적으로 중세 철학 강의를 하려고 함
- 신플라톤주의와 사이비 종교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함
03:30 ~ 04:51
신플라톤주의의 사상을 악용하는 사이비 종교와 교주들
- 신플라톤주의적 사고를 자신들의 사악한 교리를 정당화시키기 위해서 악용하는 사이비 종교와 교주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신플라톤주의의 사상을 악용하고 오독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음
- 플로티노스의 핵심적인 사상은 유출설과 신비주의임
- 플로티노스는 만물이 만물의 궁극자인 일자로부터 시작해서 흘러나왔다 유출되어져 나왔다는 사상을 가르쳤음
- 플로티노스에 따르면 태초에 토헨이 있었고 토헨 일자가 존재했고 이 일자로부터 누스 이성이 유출되어져 나갔고 이성으로부터 영혼이 부식회가 유출되어 나왔고 부식회로부터 물질이 흘러나왔다는 것임
06:07 ~ 09:14
신플라톤주의의 구원론
- 신플라톤주의는 인간의 영혼이 육체의 감옥으로부터 나와서 영원히 이성과 결합해서 신과 합일되는 것을 미스테리온 신비라고 부름
- 신플라톤주의자들은 인간의 해방과 구원을 이야기함
- 신플라톤주의적 전통에서 보면 구원이라는 것과 더불어 강조됐던 것은 육체로부터 영원히 해방되는 것임
10:29 ~ 12:43
신플라톤주의의 엑스타시스
- 신플라톤주의는 인간의 육체성을 벗어버리고 영원한 일자의 신의 신성에 참여함으로써 신과 신비로운 합일 가운데서 신이 되는 것임
- 신플라톤주의는 엑스타시스의 경지에 도달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함
- 엑스타시스의 경지에 도달하는 것은 인간이 각고의 노력을 통해서 도달할 수 있는 경지로 봄
14:01 ~ 17:46
신플라톤주의의 신과 만나는 길
- 신과 만나서 신과 하나 되고 신과 교제하는 길은 절제하고 금욕하고 금약하는 거룩하고 성결된 삶이었던 것임
- 전통적이고 전통적인 신플라톤주의 사상이 불행하게도 수많은 사악한 사이비 종교인들과 지도자들에 의해서 악용되어짐
- 신플라톤주의적 전통에서 신과 합의를 한다는 것은 인간이 고도의 절제와 극기와 금욕과 금약을 통해서 도달할 수 있는 길임
19:04 ~ 23:43
신플라톤주의의 금욕과 절제
- 사이비 종교 교주에게서 고도의 극기와 절제와 금욕과 금약을 찾아볼 수 없음
- 신플라톤주의의 전통에서는 신과 합의를 하기 위한 고도의 철제와 검약과 금욕이 필요함
- 중세 시절에 수도사들의 금약과 금욕과 절제의 바탕에 신플라톤주의 철학이 작동하고 있었음
- 오늘날 교주들이 말하는 신과 연합과 결합은 근거가 없음
서양철학사 45강 : 헬레니즘으로부터 중세로
-> 단락별 요약
00:00 ~ 02:48
중세의 철학
- 헬레니즘 시대가 막을 내리고 시작되어서 약 천 년 동안 중세 시대의 철학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공부를 해보고자 함
- 중세라는 것은 고대와 르네상스 시대에 끼어 있는 시대를 가리켜서 중세라고 하는 것임
- 르네상스의 지식인들이 중세를 부정적이고 편파적으로 폄하해서 다크 에이지 어둠의 시대다 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중세의 한 면만을 가지고 일방적으로 중세를 편파적으로 매도하는 것임
04:05 ~ 07:33
헬레니즘의 탄생
- 헬레니즘의 탄생은 알렉산드 대왕의 동방 원정으로부터 헬라 문화와 동방 지역 문화의 융합으로 촉발됨
- 헬라 문화와 동방 문화의 융합의 체계를 헬레니즘이라고 부름
- 헬레니즘은 헬라 사상과 헬라 문화와 헬라 문화와 동방 문화가 결합된 거대한 융합의 체계임
- 헬레니즘 시대에 철학의 공통된 특징은 인간에게 진리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규명하는 것이었음
- 헬레니즘 시대에 들어오면 철학적 탐구의 관심사가 진리 탐구로부터 개개인의 마음의 평화로 바뀜
08:29 ~ 09:35
헬레니즘 시대의 철학적 경향
- 헬레니즘 시대에 들어오면 어떻게 하면 인간이 개개인이 마음의 평정을 얻을 수 있고 그것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주제로 철학적 주제가 바뀌게 됨
- 진리란 무엇인가라는 주제와 마음의 평화를 찾자는 주제는 다른 사상적 경향을 드러냄
- 마음의 평화를 묻는 이 질문은 인생과 세계에 대한 소극적인 삶의 태도를 의미함
10:33 ~ 11:51
그리스도교의 탄생
- 헬레니즘 시대에 등장했던 주요 학파들 사상 중에 키니코스 학파, 스토어 학파, 에피쿠로스학파, 신플라톤주의가 있음
- 헬레니즘 시대 끝자락에 등장해 등장했던 헬레니즘 문명이 낳은 청화 극치 꽃 모든 헬레니즘 사상이 화학 작용을 일으키면서 피어낸 가장 위대한 사상과 이념과 종교의 체계가 바로 그리스도교임
- 그리스도교는 헬레니즘 끝자락에서 등장해서 모든 사상적 총화가 피어낸 극치에 꽃이었다고 할 수 있음
12:47 ~ 15:59
유대교와 기독교의 차이점
- 오스트리아 빈에서 공부하던 시절에 친구 딸이 유대인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전교 1등을 해서 돌판에 이름이 새겨지는 상황이 됨
- 유대교와 기독교의 차이점은 유대교는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자신의 민족을 선택하시고 자신의 민족만을 사랑했다고 믿는 종교임
- 기독교는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민족을 당신의 백성 자녀로 불려주셨다고 믿는 종교임
- 헬레니즘의 끝자락에서 예수의 복음이 형성됨
17:11 ~ 20:50
기독교의 역사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스토아학파의 철학자로서 로마 시대 말기부터 어떤 사상적 철학적 변화가 들어오고 있었음
- 기원전 4세기경에 예수라는 인물이 태어나게 됨
- 예수라는 인물이 태어나게 되는 것임
- 예수라는 인물이 사역하고 이 세상을 떠나고 난 이후에 사도들의 시대 속에서 교회는 한 300년 동안 로마 제국의 제국의 적으로 간주되어 박해를 받음
- 밀라노 칙령이 콘산티노스에 의해서 발표됨
-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로 공인됨으로써 지하에서 불법 단체로 있었던 그리스도교가 지상으로 올라와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됨
- 밀라노 칙령이 발표된 4세기부터 14세기까지 약 2천년 동안 기독교는 유럽을 지배하는 그러한 사건이 도래하게 됨
22:05 ~ 23:04
중세의 사상적 철학적 유형
- 중세 시기에 우리가 근세에 사용했던 수많은 사상적 철학적 유형과 이념들이 중세 거의 다 만들어졌다고 보면 됨
- 르네상스 시기에 지식인들이 중세를 다크해지 암먹기라고 말하는 것은 르네상스적인 인문주의적 관점에서만 중세를 바라보다 보니까 중세에 대한 불균형적이고 공정한 평가가 아닌 것임
서양철학사 46강 : 중세의 여명 - 신앙과 이성의 불편한 동거
-> 단락별 요약
00:00 ~ 02:20
그리스도교의 탄생
- 헬레니즘의 세계 식민주의와 융성한 융합적인 헬라스의 문명과 오리엔탈 문명의 거대한 융합의 체계에 기반해서 그리스도교 기독교가 탄생함
- 헬레니즘의 배경 위에서 그리스도교가 등장하게 됨
- 예수의 죽음과 부활 직후에 바울이라는 인물이 개종을 함으로써 헬레니즘 세계 속에 기독교가 유포되게 됨
- AD 313년에 콘스탄티누스 황제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밀라노 칙령에 의해서 기독교를 국교로 공인하면서 박해받던 기독교가 지상으로 올라와 로마 제국의 제국 종교가 되는 사태가 발생함
03:27 ~ 04:34
중세 철학의 특징
- 중세는 그리스도교가 지배하던 시대였기 때문에 중세 철학은 기독교 철학의 특징을 가짐
- 종교에서는 머리가 좋은 인간보다는 신앙심이 좋은 인간, 믿음이 좋은 인간들이 대접을 받고 칭찬을 받는 것이 종교의 체제임
- 철학은 믿음의 세계가 아니라 이성의 세계이기 때문에 질문하고 또 질문해서 그 질문에 합당한 이론적 논리적 답변을 탐구하고 구해내는 체계가 철학의 체계임
05:40 ~ 06:11
그리스도교 철학의 특징
- 철학은 이성적인 학문이라고 할 수 있음
- 그리스도교 철학은 믿음의 체계임
- 철학은 질문하는 것임
07:15 ~ 10:15
기독교의 철학적 체계
- 기독교는 이성과 함께 작동하는 철학과 신앙과 함께 작동하는 종교임
- 기독교는 믿음과 이성이 함께 손을 잡고 가는 세계가 바로 중세의 철학의 세계임
- 부모님이 자녀를 믿는 이유는 이성적 체계로 바라보지 않고 믿음의 체계로 바라보기 때문임
- 신앙과 이성은 말이 좋아서 그렇지 서로 만나서 사귀고 포옹하고 손 잡고 함께 갈 수 있는 체계가 아님
- 신앙이 우위에 서서 이성을 끌고 가는 사상적 체계가 기독교 철학의 체계임
17:03 ~ 20:29
밀라노 칙령
- 밀라노 칙령이 반포되고 나서 80년 뒤에 기독교를 로마의 국교로 공인되는 사태가 발생하게 됨
- 밀라노 측면과 기독교의 공익 이후에는 신자 수가 급증하기 시작함
- 초기에 어떤 기독교부터 교회를 예배당으로 이해하지 않았음
-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신앙 고백하는 사람들의 회합과 모임을 교회라고 불렀음
21:31 ~ 24:43
중세의 그리스도교 철학
- 박해의 시대에 신앙심이 강할 때는 무조건 믿어지는 신앙으로 받아들이는 교회의 가르침과 성경의 가르침에 대하여 로마의 시민들과 교양인들이 의문을 가지고 질문하는 사태가 발생하게 됨
- 신앙에 대한 질문 성경에 대한 질문이 만만한 질문이 아니었음
- 그리스도 교회 교세가 확장되자 교세에 맞추어서 교회의 가르침 즉 교리를 정립해서 사람들에게 성경에 나오는 신앙의 내용들을 이성적이고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설명을 해줘야 되는 상황과 사태에 교회가 직면하게 됨
- 중세의 그리스도교 철학이 탄생하게 된 것임
서양철학사 47강 : 망막수술, 그리고 신앙과 이성
-> 단락별 요약
00:00 ~ 01:03
기독교의 합법화
- 밀라노 칙령 이후에 기독교는 합법화된 것임
- 기독교가 로마 제국의 국교가 되는 데는 8 90년의 세월이 더 걸림
- 기독교는 박해받던 종교가 지상으로 올라와서 로마 제국의 제국의 종교가 됨으로써 이전의 양상과는 전혀 다른 양상으로 진행되어 갔음
01:57 ~ 02:50
기독교의 박해
- 기독교가 공인된 시대부터는 이성적 질문이 제기되기 시작함
- 박해 시대는 신앙의 힘으로 버티는 시대임
- 기독교가 로마의 지상 종교가 되고 제국의 종교가 되면서 과거에는 오로지 신앙으로 믿었던 내용들이 질문되기 시작함
03:52 ~ 07:59
기독교의 이성
- 기독교는 그리스도교는 신앙의 체계로서의 박해받던 당시에 신앙의 체계로서의 기독교가 이성을 필요로 하게 된 것임
- 로마 제국의 종교가 되면서 기독교의 신앙은 이성을 요청하게 된 것임
- 이성이 필요하게 된 것임
- 박해받던 기독교의에서 종교의 본질인 신앙에다가 더하기 플러스 이성의 요소가 기독교 안으로 들어오면서 중세 기독교 철학이라는 것이 태동하게 되고 중세가 시작된 것임
09:02 ~ 13:04
백내장 수술실에서 느낀 거룩함
- 백내장 수술을 하려고 수술실에 들어갔는데 수술실에 있는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분들이 마치 지성소 성전의 지성소를 지키는 사제들 제사장 같은 느낌이 들었음
- 수술실 안에서 느꼈던 거룩함이라는 개념 신성이라는 개념을 느끼고 경험함
- 신앙의 요소와 이성의 요소가 의학적 이성의 요소가 교차되고 있는 것임
14:15 ~ 14:52
인간의 신앙
- 인간이 신앙을 갖게 된 이유는 원시시대 때 소리를 듣고 호랑이로 믿고 뛰는 사람들이 생존율을 높였기 때문임
- 인간은 이성만 갖고도 못 살고 종교만 갖고도 믿음만 갖고도 못 살기 때문에 믿음의 요소가 필요함
16:03 ~ 20:01
인간의 종교적 본능
- 인간만이 종교를 가짐
- 인간이 종교를 갖는 이유는 믿음의 체계를 조직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임
- 믿음의 체계를 조직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인간은 종교를 갖고 있음
- 신앙과 이성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할 것이냐를 놓고 고민했던 가장 지속적이고 엄밀하고 깊게 사유하고 고민했던 철학의 체계가 중세 철학이었음
21:08 ~ 22:00
중세 철학의 구분
- 중세 철학을 어떻게 천년 시기를 구분하느냐를 공부하고 나서 본격적으로 중세 철학을 공부할 것임
서양철학사 48강 : 장미의 이름 - 교부철학과 스콜라철학
-> 단락별 요약
00:00 ~ 01:02
기독교의 박해
- 콘스탄틴 황제가 313년 밀라노 칙령을 발표하고 나서 기독교는 더 이상 박해받는 종교가 아닌 것임
-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가 되면서 수많은 황실 황족 황제를 위시하는 황실의 가족들, 황족들과 귀족들과 로마의 유력자들이 교회에 와서 신앙생활을 하는 상황이 전개됨
- 신앙과 신앙과 굉장히 신앙이라는 믿음의 체계와는 대단히 이질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는 이성의 체계 즉 철학의 체계가 신학 안으로 들어오게 된 것임
01:59 ~ 02:59
기독교의 교세 확장
- 기독교의 교세가 확장되어 가는 과정에서 신앙과 이성이 함께 손을 잡고 교리 체계가 형성되어 갔음
- 교회의 상황 속에서 신앙의 내용을 합리적으로 설명해야 되는 상황 속에서 역할을 담당했던 선생들을 교회의 아버지라고 부름
- 교회의 아버지를 교부라고 부름
04:11 ~ 05:24
교부의 개념
- 교부라는 개념은 아우구스티누스로부터 시작되는 것은 아님
-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의 제자들을 사도 교부라고 부름
- 1세기 후반기 인쇄기 후반기에 등장하게 됨
06:08 ~ 09:15
변증가들의 등장
- 사도 교부들의 제자들로서 그리스 로마의 정치 문화 종교적 상황 속에서 기독교의 가르침을 설명하고 해명하고 변론하는 인물들을 변증가들이라고 함
- 변증가들을 다른 말로는 변증 교부라고 하기도 하고 그리스 로마의 사상에 대항해서 기독교의 진리를 설명하고 해명하고 변론하는 입장을 감당했다고 해서 호교 교부라고도 함
- 변정 교부들의 시대가 지나가고 나서는 교회 안에서 당시 교회에서 등장했던 여러 가지 이단 문제라든가 교회 문제에 대해서 교회의 가르침을 펴고 가르침을 체계화시켰던 다음 세대 교부들이 등장하는데 그들을 가리켜서 보편 교부 내지는 가톨릭 교부라고 하는 교부들이 등장하게 되는 것임
- 아우구스티누스는 20대에 신플라톤주의 철학의 전문가가 되었던 인물임
10:17 ~ 11:20
마니교의 이원론적 세계관
- 마니교는 아우구스티누스가 마니교의 이원론적 세계관에 대한 허구성을 발견하면서 떠나게 됨
- 마니교는 기독교와 자웅을 겨루는 세계적인 종교였음
- 마니교는 갑자기 흔적도 없이 사라짐
12:19 ~ 14:15
마니교의 정체
- 마니교는 마니가 창설한 종교로 마니는 스스로가 기독교인임을 자임함
- 마니교는 기독교의 이단 종파냐 다른 종교냐 기독교와 다른 종교냐에 대해서는 역사학자들 사이에 토론이 있음
- 아우구스누스는 신플라톤주의자로서 신플라톤주의 철학에 심취해 있다가 마니교로 갔다가 다시 기독교로 개종함
15:11 ~ 19:24
교부 철학의 시대
- 아우구스티누스에 의해서 시작된 중세 철학의 첫 시기부터 500년간을 교부 철학의 시대라고 부르고 그 이후에 전개되는 500년의 시대를 스콜라 철학의 시대라고 부름
- 교부 철학의 시대를 대표하는 철학자가 아우구스티누스라면 스콜라 철학 시대를 대표하는 철학자가 토마스 아퀴나스임
- 스콜라 철학의 시대 때 토마스 아키나스를 필두로 해서 사상가들 신학자들이 사용했던 철학의 체계는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이었음
20:26 ~ 22:34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
- 전반기 500년 동안은 플라톤주의 내지는 신플라톤주의 철학을 가지고 그리스도교 사상 철학을 정립해 간 시대라면 나머지 후반기 500년 동안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을 가지고 기독교의 사상 기독교 철학을 정립해 간 시기임
- 초기 교부철학 시대 때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은 매우 이단시 되는 철학이었음
-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이라는 소설은 중세의 멜크 수도원에서 벌어진 연쇄 살인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빚어지는 수많은 차원의 정치 신학, 사상 철학의 내용들을 소설을 통해서 감상할 수 있음
23:38 ~ 24:36
장미의 이름에 등장하는 윌리엄
- 베스크빌의 윌리엄이라는 인물이 장미의 이름에 등장하고 있음
- 윌리엄 오캄의 이미지를 합쳐 놓은 듯한 인물이 여기에 등장하고 있음
25:35 ~ 30:28
아리스토텔레스의 희극론
- 교부 철학 시대의 전통을 고수하는 보수주의자였던 호르헤는 웃음과 관계에서 윌리암과 윌리암 수도사와 논쟁을 함
- 아리스토텔레스의 희극론을 수도사들이 돌려보면서 낄낄거리고 하는 것에 대하여 불만을 품었던 호루의 수도사가 아리스토텔레스 희극 논이라는 책 페이지 페이지마다 독약을 묻혀 놓음
- 수도사들이 독약에 중독되어서 한 명씩 2명씩 죽어감
- 중세 교부 철학 시대에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작은 금서였음
- 중세 나머지 500년 동안 스콜라 철학 시대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을 가지고 그리스도교 철학을 하는 시대가 도래하게 되었고 그 중심에 토마스 아퀴나스가 서 있게 됨
서양철학사 49강 : 중세철학으로 들어가기
-> 단락별 요약
00:01 ~ 02:35
그리스도교와 철학의 관계
- 중세 철학은 그리스도교 철학이라고 불릴 만큼 철학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음
- 그리스도교는 엄밀하게 말하면 종교임
- 그리스도교는 초기 태동기부터 철학과 밀접한 관계 속에서 그 철학이 제기하는 질문에 대하여 답변을 해야 했기 때문에 철학과의 대화나 논쟁은 그리스도교의 태동기부터 불가피한 것이었음
03:25 ~ 07:47
그리스도교의 철학적 요청
- 313년 밀라노 칙령에서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기독교를 국교로, 그리스도교를 국교로 공인하고 나서 지하에 박해받던 종교가 지상의 합법적 종교가 되면서 로마의 지성인들이 교회로 몰려들어옴
- 4세기 밀라노 칙령 이후부터는 전혀 기독교 그리스도교가 다른 양상으로 진행되게 됨
- 로마의 지식인들이 교회로 들어오게 되고 로마의 지식인들은 성경이나 기독교 교리 체계에 있는 비이성적인 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하게 됨
- 그러면서 그리스도교 신앙 내지는 그리스도교 신학이라는 것은 철학이라는 합리적인 설명의 체계로서의 이성의 체계를 요구하고 요청하고 필요로 하게 됨
- 그래서 그리스도교라는 종교가 철학을 요청하게 된 것이고 하나의 새로운 장르가 탄생되게 된 것임
08:42 ~ 10:57
중세 철학의 시작
- 헬레니즘 사상과 기독교가 만나면서 중세 철학이 시작됨
- 헬레니즘에서 철학적 요소 중에 강력했던 것은 아테네의 전통을 가진 헬라스 철학임
- 헬레니즘에서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었던 헬라스의 철학은 그리스도교를 만나면서 그동안 생각해 보지 못했던 여러 가지 철학적 윤리적 질문에 봉착하게 됨
- 헬레니즘의 사상이 그리스도교와 만나면서 구체적으로 고민하게 되어졌던 것임
11:53 ~ 15:54
기독교의 정체성
- 기독교가 박해 시기부터 로마나 그리스의 지성인들로부터 공격을 당하다 보니까 합리적으로 공격에 대해서 반론을 제기하고 해명하고 변증을 해야 되는 과제 상황에 놓이게 되었음
- 그리스도교 사상이 철학자들과의 갈등 내지는 논쟁 속에서 합리적이고 철학적인 설명을 그들에게 해야 되는 과제적 상황에 봉착하게 되었음
- 헬라스 철학과 헬레니즘의 철학 헬라스 철학 또 페르시아의 어떤 조르아스트 교로 대변되는 페르스티아 종교 그다음에 헬라스의 종교는 오르페우스 종교, 이집트의 신비 종교 이런 것들과의 어떤 기독교의 만남은 로마 제국 안에서 기독교의 어떤 정체성과 관계된 위협도 되었지만 그들을 대상으로 해서 기독교가 정당성을 합리적으로 설명해야 되는 여러 가지 과제적 상황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인식할 필요가 있음
- 헬레니즘의 전통 속에서 등장했던 철학과 그리스도교라는 이 두 개의 거대한 사상의 만남과 융합은 양측 모두에게 읽는 것보다는 더욱더 많은 것을 얻게 해주는 풍성한 만남이 되었음
16:59 ~ 20:28
중세 철학의 세계관
- 아우구스노스가 세계를 무로부터 창조했다고 규정을 했고 이것은 기독교가 이 세계를 바라보는 중요한 세계관이 되었음
- 교부 철학으로부터 스쿨라 철학에 이르는 중세 철학은 이러한 독특한 신앙적 세계관을 가지고 있었고 이것을 헬레니즘 안에서 논리적으로 이론화하고 체계화했던 철학이라고 할 수가 있음
- 중세 철학은 신의 계시에 기초한 신앙을 이성에 기초한 철학을 통해서 설명하고 해명하는 철학 체계였음
21:27 ~ 26:09
그리스도교의 자유와 권리
- 그리스도교가 강조하는 강조점 중에 우리가 조금 살펴봐야 될 것은 각 개인이 다른 개인에 대하여 지니는 고유한 자유와 권리임
- 그리스도교는 헬라스 철학에게 도전을 던졌던 것임
- 중세 철학을 특징 가운데 하나는 다른 어떤 시기에도 볼 수 없었던 통일과 질서에 대한 확신임
- 그리스도교는 헬레니즘의 전통 속에서 헬라스의 철학 진영에 굉장한 충격을 던지는 사고였고 사상의 체계였음
27:24 ~ 28:32
그리스도교의 가르침
- 그리스도교는 헬레니즘의 철학의 전통에 대항한 그리스도 교회의 도전이었음
- 그리스도교는 신을 무한한 권능과 지혜를 지닌 존재로 인간을 유한한 존재로 봄
- 인간이 만물의 우두머리고 만물의 영장이고 만물에 있어서 수익권을 가진 존재로서 신을 대리해서 이 세계를 다스리는 존재라는 것이 그리스도교의 가르침이었음
28:59 ~ 31:32
중세의 그리스도교
- 중세의 사람들은 진정한 행복은 신과의 인격적 만남을 통해서 완성되고 인간은 신을 대신해서 모든 피조물을 신의 뜻대로 다스리고 관리하는 거라고 봄
- 인간은 만물에 있어서 수익권을 가지고 있고 만물의 영장인 것임
- 중세의 그리스도교는 모든 인간이 신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신 앞에서 모든 인간은 동등한 권리를 가진다고 믿었고 이러한 그리스도교의 신앙은 근대의 모든 인간이 침해할 수 없는 인권을 가지고 있다는 사상으로 발전되어 갔음
32:46 ~ 37:36
중세의 다양성
- 중세는 어떤 시대의 철학에도 뒤지지 않는 다양성과 통일성을 존중하면서도 개인의 독립성과 독특성을 강조하는 사유들을 많은 중세 학파들이 개진했음
- 중세는 신의 창조를 믿는 신앙 가운데서 통일과의 조화와 질서를 강조하는 세계였다고 해서 획일화된 세계로 볼 수가 없음
- 중세는 각각의 다양한 생각들이 서로 토론하고 논쟁하면서 학문과 사상의 꽃을 피웠던 시기였음
서양철학사 50강 : 그리스도교와 헬라스 철학의 만남
-> 단락별 요약
00:01 ~ 02:13
그리스도교의 탄생
- 그리스도교라는 종교가 헬레니즘 끝자락에서 예수 그리스도 예수라는 인물의 탄생과 더불어 시작함
- 예수가 갈릴리에서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을 전함
- 예수가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고난받고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고 승천함으로써 그리스도교 기독교가 탄생함
- 바울에 의해서 기독교는 유럽 전역에 강성한 교회라는 조직을 형성시키면서 세계적인 조직으로 부상하게 됨
- 그리스도교가 그리스 로마의 제국 안에서 세계적인 종교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헬레니즘과 교섭하게 됨
03:05 ~ 04:07
그리스도교의 교리 체계
- 고등 종교는 친밀한 교리 체계 가르침을 가지고 있음
- 그리스도교도 치밀한 교리 체계가 있음
- 그리스도교의 교리를 정립하는 데 결정적으로 공헌을 했던 교회의 지도자들을 교부라고 부름
05:18 ~ 06:25
그리스도교의 정립
- 교부들이 헬라의 교양인이고 철학자로 있다가 그리스도교를 접하고 그리스도교로 개종했던 인물들이 많았음
- 그들은 개종하기 전에 가지고 있었던 헬라스 철학적 사유 그리고 헬레니즘적인 여러 가지 사상을 가지고 그리스도교의 사상 내지는 그리스도교의 교리를 설명하고 정당화하고 체계화하는 작업을 했던 것임
- 그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그리스도교 사상과 헬라스의 철학과 헬레니즘의 여러 가지 사상들이 융합되면서 기독교가 헬레니즘 안에서 정립되게 된 것임
07:34 ~ 10:46
그리스 신화의 신과 인간의 경계
- 그리스 신화 속에서 보여준 신들은 인간성의 다양한 어떤 차원들을 아주 극명하고 드라마틱하게 보여주는 측면이 있음
- 그리스 신화적 사고 속에서 인간과 신은 그렇게 극명하게 구분되지 않음
- 그리스 신화에 보면 신과 같은 인간 내지는 신격화된 인간들이 얼마든지 만날 수 있음
- 헬라스의 신화 그리스 신화는 인간과 신의 경계가 불분명하고 인간도 신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내포하고 있음
11:54 ~ 16:24
고대 헬라스의 자연 철학자들
- 고대 헬라스의 자연 철학자들은 신화적인 신관에서 벗어나서 철학적 사유를 통해서 이 세계와 삼나만성의 변화를 설명하고자 함
- 고대 헬라스의 자연 철학의 삼대장들이 밀레토스 학파 사람들임
- 신화적 사유로부터 벗어나서 철학적 사유를 통해서 우주 만물의 원리를 찾고자 함
- 헬라스의 철학자들은 세계가 시작도 끝도 없이 영원한 존재이며 세계는 원래 존재하는 것이고 세계는 끊임없이 순환한다고 봄
17:42 ~ 19:03
유대인의 언어 철학
- 유대인들의 언어 철학은 근원적인 말은 신의 말이라고 생각함
- 언어는 원래 언어 사건으로서 태초에 신에 의하여 발설된 것임
- 히브리어에서 다바르라는 말은 언어라는 말인데 히브리어에서는 물체 내지는 사무이라는 말과 두 가지 뜻이 있음
20:18 ~ 24:57
그리스도교의 구원관
- 다바르가 말이기도 하고 물체이기도 한 이유는 창세기 1장에 있는 사상이 다바르라는 말에 반영되어 있기 때문임
- 유대 철학적 유대 종교 철학적 전통 속에서 인간의 언어가 신의 언어를 닮으려면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함
- 그리스도교는 자력 구원을 인정하지 않고 신의 은총에 의해서만 구원이 가능하다고 믿음
25:53 ~ 29:39
그리스도교의 구원론
- 인간이 자력으로 신이 될 수 없다는 사상을 갖고 있는 그리스도교는 인간이 신이 된다거나 신으로 상승할 수가 없는 것임
- 신과 인간 사이에는 건널 수 없는 간극이 존재함
- 신과 인간 사이에 간극을 메꿀 수 있는 것은 신의 은총으로 인간에게 찾아와서 은총을 베풀 때만이 해소되고 인간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그리스도교의 사상임
30:45 ~ 31:57
그리스도교의 역사관
- 그리스도교는 종말부터 창조부터 종말까지 전 과정을 구원의 역사로 보는 역사관을 초창기부터 갖고 있었음
- 헤겔은 정신 현상학에서 시작으로부터 마지막까지 가는 역사를 역사를 직선적으로 바라보는 역사 철학을 개진함
- 칼막스는 변증법적 유물론의 관점에서 역사 철학을 개진함
33:12 ~ 33:55
칼막스의 사회주의적 혁명의 나라
- 칼막스는 자유의 나라를 무상 계급에 의한 사회주의적 혁명의 나라로 봄
- 기독교의 구원사의 역사 철학은 직선적이고 종말론적이고 구원사적인 역사 철학임
- 헬레니즘의 끝자락에서 그리스 철학과 그리스도교 문화가 만남
35:25 ~ 40:09
바울의 설교
- 신약 성경의 사도행전이라는 책에 보면 사도 바울이 아테네의 아리오파고라는 광장에서 설교를 하게 되는데 헬라스의 철학자들과 논쟁을 하게 됨
- 헬라인들이 신에 대한 대단한 믿음이 있다는 것을 칭찬하면서 헬라인들이 신에 대한 구체적인 지식이 없었다는 말을 언급하면서 헬라인들은 알지 못하는 신 이름을 모르는 신들에게 예배를 해왔다고 말함
- 헬라의 철학자들은 바울의 설교를 어리석다고 조롱을 하면서 바울을 아리오파고의 광장에 있는 법정에 고소를 하는 사태가 발생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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