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책을 사용합니다.
A Year with the Church Fathers: Meditations for Each Day of the Church Year by Scott Murray
성경 본문
Psalmody: Psalm 71:19-24
Additional Psalm: Psalm 45, Psalm 130
Old Testament Reading: Exodus 8:1-32
Additional Reading: Psalm 118
New Testament Reading: Hebrews 1:1-14
오늘의 기도: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 주께서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이신 아드님을 보내시어 친히 우리의 육신을 입고 십자가 위에서 죽음의 고난을 받게 하셨나이다. 자비롭게 허락하시어, 저희가 그분의 위대한 겸손과 인내의 본을 따르고 그분의 부활에 참여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한 하나님으로서 이제와 영원토록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하옵나이다. (L28)
묵상
천사들과 대천사들과 하늘의 모든 무리와 함께 그리스도를 찬양하고 왕께 “찬미하나이다, 호산나”를 외치는 것은 참으로 존귀한 일입니다. 이는 우리가 섬기는 영들과 함께 우리의 찬양을 올려 드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더 높은 영예가 주어졌습니다. 그분의 제단 앞에서 밤낮으로 섬기며 그분께 세 번 거룩하시다고 외치는 피조물들이 또한 그리스도를 위하여 우리의 종이 됩니다.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니며, 허다한 증인들의 구름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히브리서 12:1). 우리 그리스도를 섬기는 바로 그 존재들이 또한 그분에 의해 우리의 필요를 위해 맡겨졌습니다.
주님께서 구원하십니다. 그분의 섬기는 영들이 우리에게 구원을 가져다줍니다. 이것은 우리의 목회자들을 그 천사적 존재들과 한 무리로 만들며, 그들은 우리 타락한 피조물들 가운데서 복음을 돌보도록 맡겨진 그 하늘의 무리의 일부가 됩니다. 우리의 부목자들이 제단에서 섬기며,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가 복되시다고 선포하고 우리에게 하늘의 양식을 제공할 때, 그들이 그처럼 존귀한 무리 가운데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은 우리와 우리 목회자들 모두에게 위로가 됩니다. 우리는 그들을 주님의 천사들로 보아야 합니다. 그들이 선하거나 아름답기 때문이 아닙니다.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들을 보내신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시며, 그곳에서 우리의 모든 원수가 그분의 발아래 완전히 복종하게 되었음을 선포하기 때문입니다.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히브리서 1:14). 만일 그들이 아드님을 섬긴다면, 그들이 또한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까지 섬긴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그분께서 우리보다 우월한 천사들에게 우리를 대신하여 이 섬김을 맡기셨으니,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얼마나 큰 영예를 두셨는지 보십시오. 마치 누군가 ‘이 목적을 위해 그분께서 그들을 사용하신다. 이것이 천사들의 직무이다. 즉, 우리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형제들의 구원을 위해 모든 것을 행하는 것은 천사의 일입니다. 아니, 오히려 그것은 그리스도 자신의 일입니다. 이는 그분께서는 실로 주님으로서 구원하시지만, 그들은 종으로서 구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도 비록 종이지만, 천사들의 동료 종입니다. 왜 그토록 천사들을 유심히 바라봅니까?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의 종들이며, 우리를 위해 여러 방면으로 보내심을 받아 우리의 구원을 섬깁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우리와 함께 섬기는 동역자들입니다” (요한 크리소스토무스, 『히브리서 강해』, 3.4).
'연구소 > 경건회(기도회) & 기도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경건회B] MONDAY IN HOLY WEEK (0) | 2025.09.29 |
|---|---|
| [경건회B] SATURDAY—LENT 5 (0) | 2025.09.29 |
| [경건회B] FRIDAY—LENT 5 (0) | 2025.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