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책을 사용합니다.
A Year with the Church Fathers: Meditations for Each Day of the Church Year by Scott Murray
Ezekiel
성경 본문
Psalmody: Psalm 106:1-5
Additional Psalm: Psalm 106
Old Testament Reading: 1 Samuel 4:1-22
New Testament Reading: Acts 16:23-40
Additional Reading: Acts 17:1-34
오늘의 기도: 주 하나님, 하늘에 계신 아버지, 주님께서는 선지자 에스겔을 통하여 주님의 백성에게 참된 믿음을 가르치시는 예언자적 본보기를 이어가셨으며, 기적을 통해 피조물 가운데 임재하심을 드러내사 그 깨어짐을 치유하셨나이다. 비오니, 주님의 교회가 주님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마지막 종말의 선지자로 보게 하시고, 복음과 성례라는 치유의 약을 통하여 그분의 가르침과 기적이 주님의 교회 안에서 계속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1062)
Ezekiel
부시의 아들 에스겔은 바벨론 포로기 동안 포로들에게 선지자가 되도록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제사장이었습니다(에스겔 1:3). 기원전 597년, 느부갓네살 왕과 바벨론 군대는 유다 왕과 에스겔을 포함한 예루살렘의 수천 명의 유력한 시민들을 바벨론으로 끌고 갔습니다(열왕기하 24:8-16). 에스겔의 제사장적 배경은 그의 예언에 깊은 영향을 미쳤으며,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성전이 그의 메시지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예: 에스겔 9-10장 및 40-48장).
기원전 593년부터 예루살렘과 성전이 파괴된 기원전 586년까지, 에스겔은 예루살렘과 바벨론의 포로들, 그리고 이스라엘 주변의 일곱 나라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피할 수 없음을 예언했습니다(에스겔 1-32장). 예루살렘은 함락될 것이며, 그들의 죄에 대한 응당한 대가로 포로들은 조속히 돌아오지 못할 것이었습니다. 예루살렘과 성전이 파괴되었다는 소식이 에스겔에게 전해지자, 그의 메시지는 위로와 소망의 메시지로 바뀌었습니다. 그를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이 장차 올 메시아 왕국에서 미래의 회복과 갱신, 그리고 부흥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에스겔 33-48장). 에스겔의 예언에 나오는 기이한 상징들 중 많은 부분이 훗날 사도 요한의 계시록에서 차용되었습니다.
교도관은 중요한 직업이지만 거친 일입니다. 텍사스에는 주립 교도소에 관한 농담이 있습니다. “죄수와 교도관을 어떻게 구별하는가? 작업복 색깔로 구별한다.” 거친 사람들이 잔혹한 사람들을 감옥에 가둡니다. 그러나 바로 그런 사람이 빌립보 감옥의 벽이 하나님에 의해 흔들렸을 때, 자신의 죄수들에 의해 회심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관리하던 죄수들의 발 앞에 엎드려, 바울과 실라가 불렀던 찬송(사도행전 16:25) 속에서 들었던 구원을 구했습니다. 이것이 주님 말씀의 능력입니다. 환경으로 인해 마음이 너무나 강퍅해져서 즉각적인 자살까지 생각했던 한 사람이, 온 가족과 함께 구원으로 인도되었습니다.
그의 죄의 상처는 그가 상처를 씻어주었던 이들이 베풀어준 세례를 통해 씻겨졌습니다. 주님께서는 그의 세상을 뒤흔드셨고, 하나님의 은혜라는 치유의 연고로 다시 하나 되게 하셨습니다. 죄와 죽음이라는 감옥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밤중에 흔들려 깨어날 때, 주님께서는 주님의 사자들의 입술에 담긴 말씀을 보내시어 우리의 깨어짐을 싸매시고 큰 기쁨을 가져다주십니다.
“간수는 뛰어 들어가 그들 앞에 부복했습니다(사도행전 16:29). 그는 ‘이게 어찌 된 일입니까? 이게 무엇입니까?’라고 묻지 않습니다. 그는 즉시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30절)라고 말합니다. 바울의 대답은 무엇입니까?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31절). 무엇보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은 바로 이것, 곧 자기 집안도 구원받게 된다는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주 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그 밤 그 시각에 간수가 그들을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어 주고 자기와 그 온 가족이 다 세례를 받으니’(32-33절). 그는 그들을 씻어 주었고 자신도 씻음 받았습니다. 그가 채찍 맞은 자국을 씻어 준 그들이 또한 그에게서 죄를 씻어 주었습니다. 그는 그들을 먹였고 자신도 먹음(영적인 양식)을 얻었습니다(34절). 성경은 ‘그와 온 집안이 하나님을 믿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34절)고 말합니다. 비록 오직 말씀과 선한 소망밖에는 없었음에도 말입니다. 이것이 그가 믿었다는 증표였으니, 곧 그가 모든 것에서 놓여났다는 것입니다. 간수보다 더 나쁜 것이 무엇이며, 무엇이 더 무자비하고 야만스럽겠습니까? 그러나 그는 그들을 극진히 대접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안전해졌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에 기뻐했습니다.” (요한 크리소스톰, 사도행전 강해, 36)
'연구소 > 경건회(기도회) & 기도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경건회B] 7월 22일 (0) | 2025.12.14 |
|---|---|
| [경건회B] 7월 20일 (1) | 2025.12.14 |
| [경건회B] 7월 19일 (0) | 2025.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