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배를 드리실 분은 12:12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도입 or 요약
예수님과 바울이 살았던 시대에 입양이 있었어요.
혈연관계가 없는 사람들이 법적으로 부모와 자녀 사이가 되는 것을 입양이라 불러요. 입양을 하면, 아무 관계가 없던 사람들 사이에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생겨요. 자녀가 된 사람을 양자녀, 부모가 된 사람을 양부모라 불러요. 양자녀가 되면, 양부모의 친척과도 ‘법적으로 친척이 돼요.’
양부모와 양자녀는 법적으로 관계를 맺었기에, 서로에게 부모로서 그리고 자녀로서 의무가 생겨요. 양부모는 친부모로서 자녀를 잘 키워야 하고, 양자녀는 친자녀로서 부모님께 순종해야 해요.
신앙인이 하나님의 자녀로 입양되며, 하나님의 친자녀인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상징적 표현, 신적 권리가 주어짐)’가 된 것도 중요해요. 즉, 하나님은 신앙인에게 ‘현세와 내세의 심판 권세’를 누리도록 했어요.
기도
구원을 베푸시는 삼위일체 하나님! 오늘도 은혜 주심에 감사합니다.
죄의 노예였던 제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고, 하나님의 자녀로 입양되었습니다. 이제, 예수님과 함께 세상을 심판하고 다스릴 권세를 얻었으니, 자녀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의무를 다하게 도와주세요. 감사와 기쁨과 기대함으로 정성껏 하나님 아버지를 섬기겠습니다.
우리의 유일한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시간대별 설교 요약
1. 입양의 정의와 그리스도인의 신분 변화
- 입양은 혈연관계가 없는 이들이 법적으로 부모와 자녀가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신앙인은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음으로써 죄의 노예라는 옛 신분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녀(양자)로 입양되었습니다 [25:54].
- 입양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친자녀이신 예수님과 형제자매가 되었으며, 법적으로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자격을 얻었습니다 [28:30].
2. 하나님의 상속자: 신적인 권세
- 입양의 핵심은 '상속'에 있습니다. 로마 제국의 법에 따르면 자녀들은 부모의 재산을 공동으로 상속받았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신앙인은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가 됩니다 [36:12].
- 우리가 상속받는 것은 단순히 물질적인 복이 아니라, **'세상을 심판하고 다스릴 권세'**입니다. 마지막 날 최후의 심판 때에 흰 보좌에 앉으신 예수님과 함께 세상을 다스리는 신적인 권세에 공동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29:23].
3. 파격적인 대우와 하나님의 사랑
- 로마 시대에 노예를 해방시켜 양자로 삼고 친자녀와 똑같은 상속권을 주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파격적인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죄의 노예였던 우리를 자녀 삼으시고 예수님과 동일한 권리를 주셨습니다 [43:36].
- 하나님은 수많은 사람을 입양해도 분쟁을 조절하실 만큼 지혜로우시며, 모든 자녀에게 충분한 유산을 주실 만큼 풍요로운 분이십니다 [44:04].
4. 자녀다운 삶과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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