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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예배(2309~현재)

[연구소] 주일예배 260201 매일 매 순간 감사드려요!, 누가복음 17장 11-19절

개혁신학어벤져스 2026. 2. 1. 10:56

예배를 드리실 분은 10:25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도입 or 요약

 그리스도인은 아주 사소한 일에 감사해요. 하나님은 신앙인에게 따뜻한 배려를 베풀며, 감사하도록 해요. 감사는 누군가에게 ‘신앙이 있음’을 보여줘요.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사소한 일에 하나님의 손길(배려)을 찾아낼 때, 진짜 신앙인이라 말할 수 있어요! 하나님의 신적 능력을 아는 것만으로는 신앙인이라 말할 수 없어요.

 본문에서 나병환자들이 나와요. 나병환자 10명 모두 예수님을 신으로 여겼어요. 그리고 나병이 낫는 기적을 체험했어요. 이때, 하나님께 돌아와 감사를 드린 사람은 단 1명이었어요. 즉, 9명은 머리로 ‘하나님’을 이해했지만, 하나님과 마음으로 만나지 못했어요(가짜 신앙).


 기도

 구원을 베푸시는 삼위일체 하나님! 오늘도 은혜 주심에 감사합니다.

 일상의 작은 은혜를 깨닫기 원합니다. 평범한 걸음, 따뜻한 침대, 사랑의 부모님, 시원한 버스, 일 할 수 있는 직장, 좋은 친구들, 모든 것이 하나님 덕분입니다. 머리로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하나님을 알게 도와주세요. 매일 저의 마음을 하나님의 따뜻한 손길로 채워주세요!

 우리의 유일한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시간대별 설교 요약

1. 감사의 정의와 신앙의 증거

  • 그리스도인은 사소한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의 손길을 발견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는 단순히 머리로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것을 넘어, 하나님과 마음으로 소통하는 '인격적인 만남'의 증거입니다 [24:23].
  • 본문의 나병 환자 열 명은 모두 예수님의 신성과 능력을 믿어 치유를 경험했지만, 그중 단 한 명(사마리아인)만이 돌아와 감사했습니다. 나머지 아홉 명은 기적을 체험하고도 하나님과 마음을 나누지 못한 '가짜 신앙'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26:03].

2. 두 가지 영역의 감사

설교자는 감사의 대상을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합니다.

  • 일상에서의 감사: 맛있는 음식, 가족, 친구, 따뜻한 집 등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평범한 생활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배려와 돌봄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28:00].
  • 구원의 은혜에 대한 감사: 우리가 실수하고 불순종할 때조차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내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29:04].

3.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 (연애의 비유)

  • 연인들이 사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기뻐하듯,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아주 작은 부분까지 세밀하게 돌보시며 우리와 마음을 나누길 원하십니다 [32:57].
  • 하나님을 그저 무언가를 시키거나 빼앗는 존재로 오해하는 이유는 그분과 마음을 나누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때, 비로소 모든 삶이 감사의 제목이 됩니다 [34:22].

4. 결론 및 적용

  • 평범해 보이는 일상이 사실은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기적입니다. 건강하게 걷는 것, 내 침대에서 자는 것, 부모님의 챙김을 받는 것 모두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42:42].
  • 은혜를 당연하게 여기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라, 치유받은 후 예수님께 돌아와 엎드렸던 그 한 명의 나병 환자처럼 매 순간 하나님께 감사로 반응하는 '진짜 신앙인'이 되기를 권면하며 설교를 마무리합니다 [4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