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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주일예배 260503 교회가 조선을 구했어요2!, 마태복음 9장 35-38절

예배를 드릴 분은 09:24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도입 or 요약 한국교회는 조선 말기에 평범한 백성들에게 한글을 가르치고, 학교를 세우고, 신문을 발간해서, 백성들에게 서구문명을 접하도록 했어요. 또한, 일제 시대에도 교육과 민주화, 그리고 독립 운동에 힘쓰며, ‘많은 희생’을 치루었어요. 이러한 발자취가 현대 신앙인에게 주는 교훈을 나눕니다. 기도 구원을 베푸시는 삼위일체 하나님! 오늘도 은혜 주심에 감사합니다. 조선에 선교사와 복음을 허락하셔서, 지금 우리가 하나님을 행복하게 섬깁니다. 모든 권력 위에 계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어려운 상황에서 교회를 지키고선교의 사명을 완수하도록 용기를 주세요. 우리의 유일한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시간대별 상세 요약 (T..

[연구소] 2026 신학강좌 - 신학레시피, 28강, 특별 계시를 둘러싼 오늘날의 논쟁

https://youtu.be/HBG62_KQtu4?si=5fTr_MxGwEkQVE7c [한 줄 요약] 올바른 특별 계시론은 시대를 칼로 자르듯 나누는 세대주의나 직통 계시의 위험을 배격하며, 이미 종결된 계시를 성령의 조명 아래 해석하고, 그리스도와의 신비로운 연합을 통해 삶의 열매(성화·영화)로 증명해 내는 것입니다.계시의 종결과 해명: 특별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들을 통해 이미 '종결'되었습니다. 현대의 영적 체험은 새로운 계시의 추가가 아니라, 성령의 조명으로 원래 있던 말씀을 깨닫고 적용하는 과정일 뿐입니다.칭의와 성화의 동시성: 의롭다 칭함을 받는 '칭의'와 거룩해져 가는 '성화'는 뗄 수 없는 짝이며,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는 반드시 순종의 열매를 맺어 가야 합니다. 타임라인별 상세 내용..

[연구소] 주일예배 260426 교회가 조선을 구했어요1!, 마태복음 9장 35-38절

예배를 드리실 분은 07:53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도입 or 요약 조선시대 말에 교회가 선한 영향을 주며, 복음을 전했어요. 당시, 교회는 사회적 약자의 경제적 어려움을 돌보고, 의료적으로 소외된 자들을 치료하고, 교육에 힘썼어요. 교회는 예수님처럼 어려운 삶을 사는 사람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시대의 아픔에 동참해야 해요. 교회 밖의 사람(=비신앙인)도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소중한 존재임을 기억하며, 그들을 하나님께 인도해야 해요. 사회를 고치고 사람을 치유하는 일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에요. 왜냐하면, 그렇게 해야, 복음이 전해지기 때문이에요. 조선시대 말에, 한국교회가 한국사회의 그 어떤 종교와 철학과 문화보다도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강하게 끼쳤어요. 그때, 많은 사람이 ..

[연구소] 주일예배 260419 이렇게 기도해요2!, 마태복음 6장 31-34절

예배를 드리실 분은 12:45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도입 or 요약 지난주(산상설교 앞)에 이어, 예수님은 기도를 하되,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가르쳐요(산상설교 뒤). 지난 주, 주기도문에서 하나님께 "구하라(거룩한 하나님을 닮도록)"고 가르치신 뒤, 6:31-34에서 그렇게 구한 이상 더 이상 "염려하지 말라"고 가르쳐요(보충설명, 대구법). 핵심적으로 주기도문에서 하나님은 "아버지(father)"이에요.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신앙인들의 아버지이기에 자녀의 필요를 잘 안다고, 굳이 말하지 않아도 필요한 것을 살피고 채워우는 분임을 알려줘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사람의 기도’를 사용해요.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성취하기 위해..

[5분 설교요약] 260417 터가 흔들릴 때, 의인은 어디로 피하는가, 시편 11편 1-7절

본문1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너희가 내 영혼에게 새 같이 네 산으로 도망하라 함은 어찌함인가2 악인이 활을 당기고 화살을 시위에 먹임이여 마음이 바른 자를 어두운 데서 쏘려 하는도다3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하랴4 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도다5 여호와는 의인을 감찰하시고 악인과 폭력을 좋아하는 자를 마음에 미워하시도다6 악인에게 그물을 던지시리니 불과 유황과 태우는 바람이 그들의 잔의 소득이 되리로다7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의 얼굴을 뵈오리로다(시편 11:1-7) 도입 or 요약 시편 11장은 의인과 악인의 대조를 강조하며, 하나님께 대한 신뢰와 확신을 다룹니다. ..

[연구소] 주일예배 260412 이렇게 기도해요!, 마태복음 6장 9-13절

예배를 드리실 분은 10:20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도입 or 요약 인간은 대화를 통해, 서로를 알아요. 인간은 대화를 통해, 서로 가까워져요. 마찬가지로, 인간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고 가까워져요. 구체적으로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와 칭찬과 경고를 듣고, 반응해요. 기도는 인간과 하나님의 인격적인 관계를 맺게 해요. 기도는 하나님과 인간의 대화에요. 하나님을 섬긴다면, 하나님의 마음이 궁금할 거에요. 하나님과 대화하고 싶을 거에요. 마치,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이 궁금할 때, 말을 걸 듯 말이죠. 더 정확하게 말하면, 진짜 신앙인은 하나님을 닮아가려는 기도부터 해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관심을 갖는 것은 신앙인이 ‘가장 먼저 드리는 기도’에요...

[연구소] 주일예배 260405 하나님께 받은 땅을 지켜요2, 사사기 19장 1-10절

예배를 드릴 분은 10:10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도입 or 요약 레위기 19장은 충격적인 이야기로 가득해요. ‘레위인’과 ‘첩의 비극(기브아[예루살렘]에서의 성폭력)’, 잘린 시신 12조각 등이에요. 이스라엘 땅이 무법천지로 변한 ‘사사 시대의 암울한 현실’을 다루어요. 하지만 본문은 단순한 비극이 아니에요. "레위인의 타락 → 사사의 타락 → 백성의 땅 잃음(모세 언약의 파기)"이라는 교훈을 알려줘요. 함께 하나님께 받은 땅을 지키는 비결을 깨닫기 원합니다. 기도 구원을 베푸시는 삼위일체 하나님! 오늘도 은혜 주심에 감사합니다. 교회의 운명은 지도자에게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을 잘 알고, 말씀을 성실히 실천하게 도와주세요. 특히,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을 훌륭한 신앙인으로 살게 하..

이미와 아직 사이를 버티게 해 주는 한 단어, ‘미래 동사’ – 슬기로운 신앙 생활을 위한 사복음서 읽기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지금 당장 잘 되는 신앙”은 넘쳐나지만, “끝까지 버티게 해 주는 신앙의 언어”에는 점점 서툴러지고 있습니다. 장창한 목사의 『슬기로운 신앙 생활을 위한 사복음서의 미래 동사』는 그 해답을 아주 의외의 곳, 바로 신약성경 헬라어의 ‘미래 동사(Future Tense Verbs)’에서 찾아갑니다. 신약 헬라어에서 미래 시제는 단순히 “나중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을 말하는 문법이 아닙니다. 현대 양태론 연구(Porter, Campbell 등)를 따라가며, 이 책은 미래 동사가 하나님의 작정 안에서 “반드시 이루어질 확정된 실재”를 선포하는 신학적 언어라는 점을 차근차근 보여줍니다. 그래서 복음서의 “~하리라”는 말들은, 불확실한 점괘가 아니라 성도가 붙들어야 할 소망의 닻(Anch..

[연구소] 주일예배 260329 하나님께 받은 땅을 지켜요1, 신명기 29장 24-26절

예배를 드리실 분은 09:55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도입 or 요약 하나님은 땅을 창조하신 ‘땅의 소유자’에요. 땅은 하나님의 것이에요. 하나님은 땅을 통해, 이스라엘에게 먹을 것과 쉴 곳을 공급해요. 땅을 통해, 이 세상에서 평안을 누리게 해요. 특히, 구약성경 시대의 땅은 ‘자녀(=후손)’과 관련돼요. 소유한 땅의 크기는 자녀의 수를 결정해요. 땅이 많으면, 자녀가 많아지고, 땅이 적으면, 자녀가 줄어들어요. 땅이 크면, 먹을 곳과 쉴 곳이 늘어나고, 땅이 줄어들면, 먹을 곳과 쉴 곳이 줄어들어요. 구약시대에 땅이 크면, 달리 말해, 자녀가 많으면, 노후가 보장됐어요. 자녀들이 많으면, 부모를 잘 공양할 수 있어요. 나를 지켜주고 나를 먹이는 사람이 많아져요. 반면, 땅이 적으면, 자녀가 적으..

[연구소] 주일예배 260322 예수님은 능력자에요!, 마가복음 1장 21-28절

예배를 드리실 분은 09:58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도입 or 요약 누군가의 신분을 알려면, 그가 행하는 일을 살펴봐야 해요. 비록, 의사 가운이나 구급대원 옷을 입지 않았더라도 의사나 구급대원만 수 있는 행동을 하면, 그 사람의 신분을 알 수 있어요. 이처럼, 예수께서 보여주신 행동은 예수께서 행하신 일은 예수께서 그리스도임(성자 하나님)을 보여줘요. 예수님의 권세와 능력은 인간의 그것과 차원이 달라요. 예수님은 영화 어벤저스에 나오는 인피티니 스톤보다 능력이 많아요. 예수님은 모든 것을 할 수 있으되, 단 한번이 아니라, 끊임없이 여러 기적을 일으켜요. 심지어, 예수님은 우주 자체를 만들거나, 없앨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하나님이기 때문이에요. 기도 구원을 베푸시는 삼위일체 하나님! 오늘도..

[연구소] 주일예배 260315 함께 선교해요!2, 사도행전 15장 22절

예배를 드릴 분은 10:16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도입 or 요약 바울은 2차 선교여행부터, 바나바와 선교하지 않아요. 2차 선교여행을 앞두고, 바울과 바나바가 크게 싸웠어요. 아마, 바나바와 바울의 갈등은 안디옥에서 있었던 사건 때문에 일어났을거에요. 마가와 베드로가 이방인과의 식사 자리를 피했던 사건이 있어요. 물론, 구약성경은 이방인과 식사를 하지 말라고, 즉, 가까이 지내지 말라고 말했어요. 이는 특별한 의도를 담은 문구에요. 하나님을 거부한 사람들과 구분되어 살라는 의도가 있어요. 단순히 무조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과 식사를 하지 말라는 어울리지 말라는 것이 아니에요! 마가와 베드로는 ‘이방인과 식사를 하지 말라’는 성경의 원래 의도를 알았지만, 단순히 이방인과 어울리지 않아야 하는..

마가복음 10:45 강해, 대속물(λύτρον)과 낮아짐의 섬김

1. 개요 마가복음 10:45는 예수님이 오신 목적을 단 한 문장으로 압축한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이 선언은 높은 자리를 탐하던 제자들에 대한 직접적인 응답이자, 예수님의 사역 전체를 요약하는 핵심 구절이다. 2. 제자들이 놓친 것 예수님은 세 차례 고난을 예고하며, 유대교 지도자들에 의한 조롱·채찍질·십자가 죽음을 구체적으로 알리셨다. 제자들은 이 낮아짐의 의미를 깨달아야 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을 따른다면서도 버젓이 자신들의 욕망을 추구했다. 예수님의 고난 예고 앞에서도 제자들의 관심은 오직 높은 자리였다. 3. 대속물(λύτρον, 뤼트론)의 의미 '대속물'로 번역된 헬라어 λύτρον(뤼..

마가복음 10장 35-45절 강해: 야고보와 요한의 요구

1. 개요 마가복음은 예수님의 고난 예고와 제자들의 반응을 세 차례 반복하는 구조를 통해, 섬기러 오신 예수님과 높임받으려는 제자들의 모습을 대조적으로 제시한다. 이 반복 구조는 단순한 서사가 아니라, 마가복음의 핵심 신학을 전달하는 의도적 장치다. 2. 세 차례 고난 예고와 제자들의 반응 - 1차 고난 예고 (8장) 예수님이 자신의 수난을 처음 예고하자, 제자들은 즉각 항변한다. "그런 일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막겠습니다." 고난의 길 자체를 부정하는 반응이었다. - 2차 고난 예고 (9장) 두 번째 예고에서 제자들은 두려워 묻지도 못한다. 그러나 침묵 뒤에 회개는 없었다. 제자들은 곧바로 "우리 중에 누가 가장 크냐"를 두고 다툼을 벌인다. - 3차 고난 예고 (10장, 35-45..

[연구소] 주일예배 260308 함께 선교해요!1, 사도행전 15장 22절

예배를 드리실 분은 10:47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도입 or 요약 바울은 이방인선교를 감당한 ‘대표적인 사람’이에요. ‘바울의 선교 비결’은 친구가 함께 했기 때문이에요. 바울의 친구들은 바울이 많은 업적을 이루도록 도왔어요. 특히, ‘실라’는 바울의 선교를 전적으로 도왔어요. 이처럼, 교회 친구와 서로 도우며, 선교에 힘쓰기를 바랍니다. 기도 구원을 베푸시는 삼위일체 하나님! 오늘도 은혜 주심에 감사합니다. 바울과 친구들을 통해, 복음이 전파되었습니다. 특히, 바울의 곁에서 묵묵히, 그러나 열정적으로 도왔던 실라를 기억합니다. 누구와도 함께 일했던 실라의 겸손함과 친구의 업적을 위해 자신을 내어준 아름다운 섬김을 본받게 도와주세요. 우리의 유일한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

[연구소] 주일예배 260301 따로 똑같이, 우리는 한 가족3, 마가복음 10장 45절

예배를 드리실 분은 09:05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도입 or 요약 마가복음에서 제자들은 3번이나 예수님께 ‘교회에서 높아지기’를 요구해요. 그때마다, 예수님은 ‘자신의 십자가 죽음’을 가르쳐요. 각각 마가복음 8, 9, 10장에 나와요. 제자들의 모습이 점점 추악해지는데요! 특히, 10장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기 하루 전’이에요. 즉,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기 하루 전까지, 제자들은 예수님께 ‘교회에서 높은 지위를 누리게 해달라!’고, 말해요. 소위, ‘누가 크냐?’는 다툼이 벌어져요. “(하나님 나라에서)내가 국무총리이고, 너는 비서관이다. 아니다. 내가 국무총리다. 네가 비서관이라.” 이렇게 싸워요. 그렇게, 예수님은 마지막으로 제자들에게 ‘나는 십자가 죽음을 통해, 너희를 ..

[연구소] 주일예배 260215 따로 똑같이, 우리는 한 가족2, 야고보서 4장 17-5장 1절

예배를 드리실 분은 10:36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도입 or 요약 야고보서가 말하는 경건은 ‘교회 안’에서의 사랑이에요. 그리스도인은 교회라는 가족 안에서 고아, 과부 등 가난한 사람을 챙기고, 서로에게 아름다운 말을 사용해요. 특히, 오늘은 ‘교회 안의 가난한 친구 돕기’에 관한 본문을 나눠요. 당시, 로마제국에 흩어진 ‘유대계 그리스도인’이 있었고, 그들 중 예수님을 믿는 부자들은 자신의 것을 불우한 그리스도인에게 나누어야 했어요. 야고보서에 나오는 ‘부한 자’는 악한 자에요. 이 부자는 재물을 오로지 자신을 위해 모으고, 사용했어요.’ 나아가, 다른 그리스도인의 것을 빼앗고, 굶어죽도록 내버려 뒀지요. 이 ‘그리스도인 부자’는 마지막 날에 울고, 통곡하게 돼요. 모든 사람은 죽음을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