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마르크스'는 아주 중요한 인물입니다. 거의 북한을 제외하고 세상의 대부분 나라에서 자본주의(케인즈 학파)가 주류를 이루는데요! 마르크스는 케인즈 직전 근대 신학(특히, 자본주의와 자유경제주의를 바탕으로 한 영광의 신학)이 나아가야 할 큰 방향성에 대한 답을 요구한 인물입니다. 곧, 마르크스는당시 '자본주의 또는 자유경제주의의 문제'를 지적하며, 해당 사회에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떻게 신앙인으로서 해당 체제를 대해야 할지를 질문합니다. * 이렇게 마르크스를 접근하는 방식이 가장 그리스도인들에게 생산적인 접근법입니다. 실로, 마르크스에 대한 체계적인 논의는 '철학적으로나 사회경제적 흐름 속'에서 '공산주의(또는 좌파?!)의 정립 배경'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비평하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