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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2 주일예배, 유혹과 속임을 물리친 예수 그리스도, 마태복음 4장 1-11절

예배를 드리실 분은 11:50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 (마태복음 4장 관련)성자 하나님과 사탄(=마귀)에 관한 단어 설명은 1:05:34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도입 or 요약 본문에서 마귀 곧, 사탄은 성자 하나님을 3번 유혹하고, 속입니다. 이러한 유혹과 속임은 성자 하나님의 구속사역성취를 방해하는 성자 하나님의 그리스도됨을 무효화하려는 사탄의 수작입니다. 사탄은 그리스도답지 못한 행동을 하도록 인간으로 낮아진 성자 하나님을 유혹하고 속입니다. 첫째, 사탄은 성자 하나님에게 금식으로 말미암는 배고픔을 피하도록 영적인 양식을 먹지 못하도록 합니다. 둘째, 사탄은 성자 하나님에게 신적인 능력을 과시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점검(=test)하도록 곧, 성전에서 뛰어내리도록 합니다. 셋째, 사탄은 성자 하나님..

Evagrius the Monk and the Care of Souls - Byzantine Catholic Seminary

에바그리우스가 당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적절히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전달하기 위해, 당대의 사회적 문화적 철학적 사고를 이용하여, 많은 신학책을 저술했다는 것은 범기독교회적으로 인정되는 사실입니다. 아래의 영상에서 보이듯이 말입니다. 관련하여, 에바그리우스가 단순히 일반적 학문체계를 이용하여, 기계적으로 신학서적을 기술했다는 분석은 절대로 올바른 접근이 아닙니다. 에바그리우스에 대해 정당하고 올바른 평가가 내려지길 바랍니다. 특히, 정교회에서 에바그리우스가 자신의 신학체계에 기존의 '클레멘트'와 '오리겐'으로부터 말미암은 동방교회만의 '독특한 tradition'의 영향을 받았다는 강의는 처음 듣습니다. 강의하는 교수님이 아주 매력적이고 중요한 사실을 짚어주시네요,, 앞으로 한국개혁교회도 이부분을 주의깊..

20220605 주일예배, 의를 이루기 위해, 세례를 받은 예수님, 마태복음 3장 13-17절

예배를 드리실 분은 15:25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도입 or 요약 예수님의 세례(=침례) 받음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는 사복음서에 공통적으로 기록됩니다. 이는 하나님이 1명의 인간으로 낮아지사, 모든 인간의 죄를 대신 감당한 하나님의 사랑을 증언 및 예고합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은 인간에게 구원을 베풀고자, 피조물인 인간과 같아집니다. 나아가, 1명의 인간으로서 회개와 죄용서를 위한 세례를 받음으로, 예수님은 인간의 죄를 대속합니다. 그렇게, 예수님이 자신의 그리스도됨을 만천하에 공포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때, 하나님은 ‘특별계시’로 예수님의 정체를 증언합니다. 대표적인 기적인 하늘의 열림, 비둘기처럼 임하는 성령, 하늘로부터 들려오는 소리 등은 예수님의 그리스도됨을 예수님이 그리스도에 관한 구약예..

How I Discerned My Call - Byzantine Catholic Seminary

성직자로의 부르심은 정교회에서도 솔직하고 직설적으로 확인하려는 것 같습니다. 특히, 본 영상에서도 나타나듯 흥미롭게도 정교회는 하나님을 잘 믿고 섬길 수 있는 것을 성직자의 길을 감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듯합니다. 정교회답게 성직자로의 부르심에도 '자신의 신앙적 수양'을 강조하네요!^^ * 성직자의 길을 가도록 격려하며 강의를 마치는 점은 전세계 기독교에서 공통적인 것 같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eI_M4_ZCOxE

The Gospel of St. John as a Paschal Gospel - Byzantine Catholic Seminary

사복음서 중 요한복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유월절 어린양'으로 보며 서술됩니다. 이는 정교회에서도 마찬가지이군요! 흥미로운 강의입니다. 정교회에서 요한복음에 관한 교부들의 설교와 주석을 연구할 때, 개혁교회와의 차이점도 쉽게 이해될텐데요. 요한복음에 관한 정교회의 관점을 알 수 있는 입문용 강의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 유튜브에 강의 요약도 업로드 되어 있네요! 이번에도 석학의 강의라 그런지 Q&A도 중요하고,흥미롭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8w2XLuUIYQ

Two Syriac Saints for Today: St. Ephrem and St. Isaac the Syrian - Byzantine Catholic Seminary

초대교회 교부들은 현대의 모든 기독교에서 중요합니다. 그들을 단지 오래된 과거의 역사속 기독교인으로 치부하는 것은 현재 자신이 갖고 있는 신앙의 근거와 나아갈 신학적 방향을 스스로 제한함과 같습니다. 개혁교회 그리스도인도 참고해야 할 좋은 강의가 있어, 링크합니다. 특히, 본 강의에서 다루어지는 교부 에프렘과 이삭은 에바그리우스와 함께 동방교부신학의 큰 축을 이룹니다. 에프렘에 관해 극소수 한글논문이 있는 것은 보았으나, 이삭에 관한 한글논문은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 유튜브에서 영문자막을 사용하여,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아주 기본적인 내용을 다루는데, 두 교부에 관해 요약해서 잘 알려줍니다. 논문으로 쓸만한 소재들도 참 많이 언급되네요! 석학의 강의라 그런지 Q&A도 중요하고,흥미롭습니다.^^ htt..

20220529 주일예배, 유대인들은 회개로 그리스도를 맞이해야 했습니다, 마태복음 3장 1-12절

예배를 드리실 분은 12:38부터 보시기 바랍니다.^^ 도입 or 요약 세례 요한은 그리스도의 공생애 곧, 역사속 등장을 준비하기 위해, 유대인들에게 회개를 요구합니다. 실로, 회개는 모든 시대와 모든 장소의 그리스도인에게 강조되어야 할 바로서, 특히, 예수 그리스도가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기 직전에, 강조될 법합니다. 회개는 ‘예수의 그리스도됨’을 믿는 첫 단계로서, 신앙의 유무를 결정하는 신앙적 시발점입니다. 회개 없이는 성령 하나님의 인간으로의 내재(=안에 있음)가 불가능합니다. 그렇게, 이사야서에서 예언된 세례 요한에 의해, 예수 그리스도가 역사에 전면에 등장할 것임이 타락한 유대교를 신봉하던 유대인들이 회개로 그리스도를 맞이해야 함이 강조됩니다. 기도 - 믿음의 시작에 회개가 있음을 기억하고, 회..

개신교의 본질 - 칼 하임

개혁교회 조직신학자 칼 하임의 '개신교의 본질'입니다. 개혁신학자의 관점에서 가톨릭교회로 전향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전하는 글입니다. 관련하여, 아래에 저의 기고문을 링크합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38837826 개신교의 본질 칼 하임의 경건복음주의 신학과 신앙이 집약된 역작이다. 19세기 중엽부터 20세기 초 서유럽에서는 1차 세계대전의 참화를 겪고 자연과학적 세계관의 세례를 받은 많은 이들이 삶의 무의미와 공 www.aladin.co.kr https://cr-ministry-institute.tistory.com/422 칼 하임의 『개신교의 본질』에 관하여 - 기고문 중요한 내용이라, 기고문을 업로드..

칼 하임의 『개신교의 본질』에 관하여 - 기고문

중요한 내용이라, 기고문을 업로드 합니다.^^ 칼 하임의 『개신교의 본질』에 관하여 열린개혁교회 담임목사 장창한 19세기 중엽에서 20세기 초중반 서유럽게 득세하던 자연과학적 무신론 사조에 맞서 빗장을 닫아걸고 기독교신앙을 지키기보다 당시의 자연과학적 성취에 대해 열린 대화를 시작했던 칼하임은 계몽주의적 자연과학의 세기에도 납득되는 신학을 정초하려고 분투했다. 칼 하임은 1892년 독일 남부의 튀빙엔 대학교에 입학해 1896년 졸업했다. 그는 대학 재학 중에 19세기 말 독일 개신교 주류였던 알브레히트 리츨의 신칸트주의 신학과는 어느 정도 거리를 유지하면서, 경건주의 성경공부 모임과 에두아르트 퓌클러가 지도하던 선교단체인 독일기독대학생연맹에 참여했다. 1893년에는 슈바벤의 설교자 수양회에서 엘리아스 쉬..

스콧 한(Scott Hahn) - 가톨릭교회 사제(신부)로 전향한 장로교회 목사에 대해 (비평과 제언 포함)

이분은 상당히 유명한 분입니다. 신학공부도 적게한 분이 아닙니다. 다만, 이분은 교회론에 관한 개혁신학 전공자가 아닙니다. 이분으로 인해, 미국에서도 유럽에서 개신교회가 겪었던 어려움이 본격적으로 표면화됩니다. 바로, 개혁교회 그리스도인들의 가톨릭교회로의 전향입니다. 관련하여, 많은 말을 할 수 있지만 핵심은 단 하나입니다.^^ 개혁신학은 구원론을 이를테면, Sola scriptura, Sola fidea 등을 강조하는 것으로만 아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는 개혁신학의 일부로 그것의 전부를 얕잡아 평가하는 실책이며, 이러한 실책은 해외 유수의 조직신학을 전공한 개혁파 신학자들도 마찬가지로 저지릅니다. 그래서인지, 스콧 한도 가톨릭교회 사제로 전향한 것 같습니다. 관련하여, 저는 예전에 개혁신학자..

초기 한국개신교회의 보건의료사역, 교육사역 모음 - 옥성득 한국기독교사에서(비평 포함)

예나 지금이나 모든 그리스도인은 '희생'과 '봉사'를 모든 행동에 전제해야 합니다. 특히, 그것은 초기 한국개신교회때에, '보건의료사역'과 '교육사역'으로 강하게 드러났습니다. 다시 말해, 당시 초기 한구개신교회의 '희생'과 '봉사'는 당시 조선이 처한 상황에서 가장 적합한 방식인 '보건의료사역'과 '교육사역'으로 귀결되었습니다. 이 둘은 소위 돈이 전혀 안되는 일이고, 매우 속상한 일이 많이 벌어지는 사역입니다. 지금도 많은 개신교회에서 열심히 사역합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신앙의 유무와 무관하게 교회 안팎의 사람들에게 '희생'과 '봉사'가 있기를 원합니다. 현대의 대부분의 개신교회 지도자들이 말하듯 프로그램도 중요하고, 현대적인 상황과 시대적인 흐름에 맞추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내적..

사진으로 보는 만주 흑사병 Manchurian plague, 1910-11 - 옥성득 한국기독교사(강의와 비평 포함)

'흑사병'은 대표적으로 한국초기 개신교회 선교사들이 경험했던 질병입니다. 제가 쓴 글에도 있듯이, COVID-19와 향후 다른 팬데믹을 일으킬 수 있는 세균 및 바이러스에 신학적으로 바르게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관련하여, 위 자료는 매우 중요합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이 질병이 창궐한 속에서 내세를 바라보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매진하길 기도합니다. 좋은 강의를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3xiIQK31-0 아래에 관련 글을 링크합니다. 업로드 날짜를 기준으로 벌써 1년이나 지났네요! https://cr-ministry-institute.tistory.com/219?category=853666 보건의료사역을 통한 COVID-19로부터의 ..

(가톨릭 교회)둘레 특강, 최첨단 시대에 종교가 과연 필요할까? - 진화론에 대한 평가와 천체학의 발전에 따른 신학 전망 제언(영상 포함)

* 가톨릭교회에서 최근 과학과 신학분야에 관해 관심이 많네요! 방송에 출현하는 빈도가 아주 높습니다. 그 중에서도 현대과학에 관한 거시적인 관점에서 '우주'는 매우 중요한 신학주제입니다.​ 신앙의 영역에서 우주는 장차 더욱 연구되어야 할 분야입니다. 단순히 빅뱅설과 창조론을 다루는 것을 뛰어넘어, 우주에 존재하는 다양한 물리학 법칙과 시공간의 개념이 신학에서 다루어져야 합니다. 예를 들어, 주일 성수, 가상 현실에서의 예배 등의 주제가 직접적으로 와닿게 논의되겠지요! 언젠가 한번, 이러한 주제로 글을 쓰고 싶네요! '우주의 뒤틀어진 시공간에서 '주일성수'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고, 질문을 던질 수 있겠습니다.^^ * 한편으로 저는 개혁교회의 신학이 우주를 연구하기에 (다른 교회들에 비해) ..

220501 주일예배, 주의 이름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시편 8편 1-9절

예배를 드리실 분은 12:26부터 보시기 바랍니다.^^ 도입 or 요약 시편 8편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유명합니다. 그러나 시편 8편의 실제적인 사용에 관한 정보가 부족합니다. 시편 8편이 어떤 종류의 예배에 사용되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시편 8편이 성전시대 예배 중 아래와 같은 특별한 내용을 바탕으로 정기적으로 사용되었음을 짐작할 뿐입니다. 핵심적으로 시인은 자신을 향한 사랑을 전제로 자신에게 대적으로부터 이길 수 있는 능력을 주셨던 곧, 구원을 베푸셨던 곧,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에게 시인의 구원을 고백하도록 하셨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아가, 시인은 자신에게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에 자신이 찬양으로 반응해야 마땅함을 독자들에게 피력합니다. 이때, 자신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사..

220424 주일예배, 그리스도로 암시되는 아기 성자 하나님, 마태복음 2장 13-23절

예배를 드리실 분은 14:20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도입 or 요약 본문에서 마태는 아기 성자 하나님을 둘러싸고 일어난 3개의 사건들을 과거 유대인들이 경험했던 ‘3개의 역사적 사건들’에 연결합니다. 이는 각각 15, 18, 23절에 해당하며, 이는 각각 모세 당시 파라오가 유대인을 지배하고, 죽이려는 상황에서도 이스라엘을 가나안으로 인도했고, 남유다 멸망한 상황에서도 바벨론에 잡혀간 포로들을 예루살렘으로 귀국시켰고, 북이스라엘과 남유다가 망하여, 인류를 구원할 모든 소망이 현상학적으로 끊어진 상태에서 그리스도를 의미하는 잎, 새순, 가지 등으로 묘사될 수 있는 인간의 몸을 덧입어, 인간의 죄값을 대신 치를 수 있는 그리스도를 주겠다고 말한 ‘3개의 역사적 사건들’을 반영합니다. 즉, ‘3개의 역사적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