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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Year with the Church Fathers: Meditations for Each Day of the Church Year by Scott Murray
성경 본문
Psalmody: Psalm 119:81-88
Additional Psalm: Psalm 145
Old Testament Reading: Isaiah 34:1-2, 8-35:10
Additional Reading: Micah 1:1-7:20
New Testament Reading: Reveltation 6:1-17
오늘의 기도: 자비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 주님께서는 독생자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저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셔서 십자가 위에서 저희의 죄를 짊어지게 하셨나이다. 저희의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한 견고한 믿음 위에 굳게 서게 하시어, 저희가 죄와 사망과 마귀의 권세를 두려워하지 않게 하소서. 지금도, 그리고 영원히 성부와 성령과 함께 한 분 하나님으로서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드리나이다. (L31)
묵상
예수님께서 이사야가 예언한 메시아 출현의 징조들을 성취하셨을 때, 그분께서 복음을 전파하러 오셨음(마태복음 11:5)은 명백히 드러났습니다. 이제 우리의 입술은 기쁨으로 환호합니다.
“[성육신을 부인하는 자들은] 그 증거가 얼마나 명백한지 보고, 적어도 다른 증거 앞에서만이라도 침묵하게 하십시오. 성경은 말합니다. ‘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며 겁내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굳세어라,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복하시며 하나님의 보응으로 너희를 구원하시리라 하라 그때에 맹인의 눈이 밝을 것이며 못 듣는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말 못하는 자의 혀는 노래하리니’(이사야 35:3–6).
이제 그들이 이 말씀에 대해 무엇이라 말할 수 있겠으며, 감히 어떻게 이 진실을 마주할 수 있겠습니까? 이 예언은 하나님께서 이곳에 머무실 것임을 나타냈을 뿐만 아니라, 그분이 오시는 때와 그 징조들까지 선포했기 때문입니다. 예언은 맹인이 시력을 되찾고, 저는 자가 걸으며, 귀먹은 자가 듣고, 더듬거리는 자의 혀가 분명해지는 사건을 장차 일어날 신성한 강림과 연결합니다. 그렇다면 그들에게 묻건대, 이스라엘에서 언제 이런 징조들이 일어났으며, 유다 땅 어디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습니까?
나병 환자 나아만은 깨끗함을 받았으나(열왕기하 5:14), 귀먹은 자가 듣거나 저는 자가 걷지는 못했습니다. 엘리야가 죽은 자를 살렸고(열왕기상 17:22), 엘리사도 그러하였으나(열왕기하 4:34–35), 날 때부터 맹인 된 자가 시력을 되찾은 적은 없었습니다. 진실로 죽은 자를 살리는 것은 위대한 일이나, 그것조차 구세주께서 행하신 이적과는 같지 않습니다. 만약 성경이 나병 환자나 과부의 죽은 아들의 사례를 빠뜨리지 않고 기록했다면, 저는 자가 걷고 맹인이 시력을 되찾는 일 또한 실제로 일어났을 때 결코 빠뜨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따라서 [구약] 성경에 그러한 언급이 없다는 것은, 이러한 일들이 이전에는 결코 일어난 적이 없음을 입증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이 친히 육신을 입고 오셨을 때가 아니면 언제 이런 일들이 일어났겠습니까? 저는 자가 걷고(마가복음 2:3–12), 말 더듬는 자가 분명하게 말하며(마태복음 9:33), 귀먹은 자가 듣고(마가복음 7:33), 날 때부터 맹인 된 자가 시력을 되찾았을(요한복음 9:1–7) 때가 아니라면, 그분이 언제 오셨단 말입니까?” — (아타나시우스, 성육신에 관하여,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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