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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1193

주일예배, 230305 그리스도를 대하는 유대인들의 반응2 – 세례 요한과 그의 제자들을 중심으로b, 마태복음 11장 7-15절

예배를 드리실 분은 12:06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도입 or 요약 세례 요한의 일시적 실족을 지적한 후, 예수님은 청중들에게 세례 요한을 구원사적으로(구속사적)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알려줍니다. 관련하여, 예수님은 세례 요한의 구원사적(구속사적) ‘의의와 못남’을 강조합니다. 먼저,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왕궁에 있는 사람)’을 언급함은 세례 요한을 ‘선지자’로 부각하기 위함입니다(11:7-9). 관련하여, 예수님은 세례 요한을 일반적인 선지자 이상의 인물로 곧, ‘엘리야’(11:14; 말4:5)로, 묘사하기도 합니다. 실로, 세례 요한은 구원사(구속사)의 전 과정에 있어서, 그리스도를 가장 가까이에서 예언 및 증명하기에(11:10; 사40:3),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주일예배, 230226 그리스도를 대하는 유대인들의 반응1 – 세례 요한과 그의 제자들을 중심으로a, 마태복음 11장 2-6절

예배를 드리실 분은 12:13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도입 or 요약 11장(=일반적인 유대인들의 반응)과 12장(=바리새인들의 반응)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부정적입니다. 11, 12장은 12제자들의 파송(=예수 그리스도의 도래 선포)을 거부하는 유대인들의 반응을 지적한 10장에 연속합니다. 동시에, 이들은 13장의 그들을 향한 심판 비유들을 준비합니다. 그중, 11장은 2-15절, 16-24절, 25-30절 등 세 부분으로 구성되며, 순서대로 “세례 요한”, “이 세대(=갈릴리의 세 고을들)”, “부정적인 그들을 향한 초청”을 주요 소재로 합니다. 기도 - 예수의 그리스도됨을, 오로지 그의 사역들로 분별 및 수용하게 하소서! - 특히, 악인들(=유대계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는 로마인과 유대인들)의 현세적..

주일예배, 230219 그리스도의 제자 파송6 – 12제자들의 파송과 유대계 그리스도인들의 참여를 격려하며, 마태복음 10장 40절-11장 1절

예배를 드리실 분은 11:12 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도입 or 요약 앞서, 예수님은 유대계 그리스도인들에게 임할 ‘구속사적 흐름’을 예언한 후, 이제 예수님은 논지를 이어갑니다. 예수님은 12제자들에게 그들의 파송을 영접하는 자들에게 ‘상’이 주어질 것이라 강조합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12제자들과 그들에 후속하는 유대계 그리스도인들에게 파송(예수 그리스도의 도래 선포)을 기쁘게 감당하도록 격려합니다. 관련하여, 14절은 영접의 거부를 예견하는 데에 비해, 40절은 영접의 수용을 예견합니다. 또한, 40-41절은 4절과 동일하게 12제자로서의 곧, ‘사도(=사절단, 보냄을 받은 자)로서의’ 권위를 선언 및 강조합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12제자들에게 임할 핍박에 대조적인 내용으로 또한, 12..

주일예배, 230212 그리스도의 제자 파송5 – 유대계 그리스도인들에게 임할 구속사적 흐름을 예언하며, 마태복음 10장 34-39절

예배를 드리실 분은 13:58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도입 or 요약 34-37절까지 예수님은 21-22절(=12제자들에게 임할 핍박의 양상)을 심화합니다. 예수님은 12제자들에게 ‘그리스도의 도래 선포’에 후속하는 ‘유대계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현세적인 핍박’을 언급합니다. 바로, 자신의 가장 가까운 가족들로부터 핍박 받는 겁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12제자들에게 ‘그리스도의 도래 선포’로 말미암아, 유대계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떤 구속사적 결과’가 발생할 것인지 예고합니다. 이어, 38-39절까지 예수님은 가족들에게 받는 핍박을 확장하여, 유대계 그리스도인들에게 현세적으로 요구되는 바를 강론합니다. 바로,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를 따르는 삶’입니다. 38-39절까지 다루어지듯, 유대계 그리스도..

주일예배, 230205 그리스도의 제자 파송4 – 파송되어 겪을 핍박을 예언하며b, 마태복음 10장 24-33절

* 심방의 신학적 정의'에 관한 설명은 49:58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 심방이란? * 예배를 드리실 분은 10:11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도입 or 요약 24-33절까지 예수님은 12제자들에게 주어질 핍박을 두번째로 다룹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핍박을 당한 것처럼, 12제자들이 핍박을 당할 것이라 예언합니다. 향후 마태복음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나겠지만, 당분간 12제자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경험하실 핍박과 자신들도 그와 유사한 핍박(=대우, 예컨대, 순교)을 받을 것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합니다. 이에, 예수님은 12제자들에게 자신과 동일하게 12제자들이 유대인들로부터 핍박 받을 것이며, 그것에 만족하도록 가르칩니다. 핵심적으로 12제자들이 두려워해야 할 하나님(10:28)은 12제자들을 섬세하게 돌..

주일예배, 230129 그리스도의 제자 파송3 – 파송되어 겪을 핍박을 예언하며a, 마태복음 10장 16-23절

예배를 드리실 분은 10:21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도입 or 요약 10:16-42까지 예수님은 파송되는 12제자들에게 임할 핍박을 다룹니다. 예수님은 12제자들에게 유대인들로부터 어떤 핍박을 당할 것이며, 그것을 어떻게 견딜 것이며, 관련하여 ‘어떤 구속사적 결과’가 발생할 것인지 가르칩니다. 참고로 16-42절은 예언문으로 미래시제가 주요하며, 매우 짧고 신속하게 전개됩니다. 그중, 16-23절까지 예수님은 12제자들에게 주어질 핍박을 첫번째로 다룹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핍박을 당한 것처럼, 12제자들이 핍박을 당할 것이라 예언합니다. 이러한 예언은 그것이 성취되었을 때, 12제자들의 신앙에 확신과 격려를 제공할 겁니다. 마태공동체는 16-23절을 읽으며, 자신들과 12제자들에게 주어진 핍박이 예..

주일예배, 230122 그리스도의 제자 파송2 – 소탈하게 떠나고, 합당한 자의 가족들을 만나서, 마태복음 10장 8b-15절

예배를 드리실 분은 11:00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도입 or 요약 5b-15절은 12제자들이 유대인을 상대로 파송되어 신적 권능을 드러내되, 그들의 반응에 따라 무엇을 행해야 할 것인지를 상술합니다. 그중, 8b-11절까지 예수님은 12제자들이 소탈하게 파송되어야 함을 곧, 파송의 본질에 집중해야 함을 전제 및 강조합니다. 실로, 그들은 지나치게 파송에 필수적인 무엇(=경비, 물품, 숙소 등)에 얽매이지 않아야 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파송에 적절히 반응하는 자(=합당한 자)를 의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도래 선포’에 온전히 힘써야 합니다. 이어, 12-15절까지 예수님은 소탈하게 파송된 12제자들을 영접한 자(=합당한 자)의 가족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도래 선포’를 깊이 경험하고, 고민할 수 ..

주일예배, 230115 그리스도의 제자 파송1 - 먼저 유대인들에게 보내며, 마태복음 10장 5b-8a절

예배를 드리실 분은 10:56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도입 or 요약 5b-15절은 12제자들이 유대인을 상대로 파송되어 신적 권능을 드러내되, 그들의 반응에 따라 무엇을 행해야 할 것이지를 상술합니다. 그중, 5b-6절까지 예수님은 12제자들을 1차적으로 유대인에게 파송하고, 7-8절까지 예수님은 12제자들에게 자신처럼 행동 사역으로 천국이 가까이 왔음(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 선포, 말씀 사역)을 보충 및 증거하도록 합니다. 그렇게, 5b-8a절까지 12제자들은 그리스도로부터 부여받은 신적 권능을 토대로, 유대교로부터 상처받은 유대인들(=그리스도의 도래를 기다린 자들, 그리스도의 도래를 선포할 자들)에게 우선적으로 파송됩니다. 기도 - 파송(=예수 그리스도의 도래 선포)을 그리스도인의 본질적 사명으로..

주일예배, 230108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2 - 추수를 위해 제자들을 파송하다, 마태복음 10장 1-5a절

예배를 드리실 분은11:00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도입 or 요약 마태복음 10:1-11:1은 마태복음에서 다루어지는 예수님의 2번째로서, 예수께서 12제자를 대상으로 한 최초의 설교를 포함합니다. 대략적으로 이는 ‘제자들의 파송(=구속사역의 성취를 위해 보냄을 받음)’으로 요약됩니다. 관련하여, 10:1에서 예수님은 9:35에서 자신에게 주어짐과 같이, 제자들에게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신적 권능’을 줍니다. 또한, 10:7에서 제자들은 예수께서 4:17에서 선포한 그대로 선포하도록 명령을 받습니다. 바로, "천국이 가까왔다."입니다. 곧, 마태복음에서 12제자의 파송은 예수의 지상으로의 파송(=천국 복음의 선포, 예수 그리스도의 도래 선포)에 연속합니다. 특히, 2번째 설교(마태복음 ..

주일예배, 230101 그리스도의 갈릴리 사역과 자증11 – 귀신 들린 자의 입을 열고, 기도해야 할 바를 가르치며, 마태복음 9장 32-38절

예배를 드리실 분은 10:24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도입 or 요약 오늘 본문은 크게 2개의 단락으로 나뉩니다. 바로, 32-34절과 35-38절입니다. 첫째, 예수로 말미암는 10가지 치유 중 마지막 치유로서, 32-34절입니다. 이는 해당 치유 기적을 간결하고 압축적으로 다룹니다. 이러한 수사법은 ‘무리(=평범한 유대인들)’와 ‘바리새인들’의 서로 다른 반응을 강화하되, 향후 마태복음 곳곳에서 상세히 다루어질 예수에 대한 바리새인(=유대교의 대표)들의 부정적 반응을 도입합니다. 둘째, 마태복음 5-9장의 결언부로서, 35-38절입니다. 먼저, 35절은 앞선 4:23을 거의 문자적으로 반복하여, 산상수훈(5-7장, 말씀 사역)과 치유기적들의 모음(8-9장, 행동 사역)으로 이루어진 대단원을 정리 및..

주일예배, 221225 그리스도의 갈릴리 사역과 자증10 – 두 맹인을 고치며, 마태복음 9장 27-31절

'다윗의 자손'이라는 문구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54:17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IpOjh-3QqU 도입 or 요약 마태복음은 그리스도의 사역으로 ‘맹인의 시력 회복’을 강조합니다(본문(9:27-31), 11:5, 20:29-34 등). 왜냐하면, 이사야 29:18, 35:5, 42:7에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맹인들의 눈이 열릴 것이라 예언되기 때문입니다. 곧, 마태복음은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맹인들의 치유’를 통해, 그리스도의 도래를 확증합니다. 특히, 본문에서 맹인들에 의해, ‘다윗의 자손’이라는 문구가 마태복음에서 처음으로 등장합니다. 이는 유대인들에게 ‘그리스도’를 지칭하는 대명사 중 하나로서 ‘다윗의 직계 혈통’으로 성육신한 그리스도를 ..

주일예배, 221218 그리스도의 갈릴리 사역과 자증9 – 부정한 여자들에게 닿아 구원을 베풀며, 마태복음 9장 18-26절

예배를 드리실 분은 13:33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도입 or 요약 마태복음 8-9장은 그리스도가 갈릴리에서 행한 ‘기적적인 사역들’을 다룹니다. 이는 마태복음에서 대단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8-9장은 예수님의 말씀 사역(말로 하는 사역. 대표적으로 산상설교)에 후속하여, 그의 행동 사역(행동으로 하는 사역)을 통해, 그가 그리스도임을 증언하기 때문입니다. 관련하여, 8-9장에서 다루어지는 10개의 갈릴리 사역 중 말미에서 다루어진 3가지 사역은 모두 ‘이중 기적’(double miracles)입니다. 첫 번째 기적은 죽었던 소녀의 소생을 혈루증 앓던 여인의 치유와 다루고, 두 번째 기적은 두 맹인의 시력회복을 다루고, 세 번째 기적은 2가지 문제를 가진 사람, 즉 귀신들린 귀머거리를 다룹니다. ..

주일예배, 221211 그리스도의 갈릴리 사역과 자증8 – 금식일에 음식을 나누며, 마태복음 9장 14-17절

예배를 드리실 분은 10:27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도입 or 요약 본문을 이해함에 있어, 1차적으로 문맥이 중요합니다. 마태복음의 문맥에서 세례 요한은 금식을 행했고, 자신의 제자들에게 금식을 명령했습니다(마 11:18). 그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길을 예비하기 위해, 곧, 유대인들을 회개시키기 위해, 곧, 유대인들이 그리스도를 맞이할 수 있도록, ‘금식(=자성 또는 반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주객이 전도됩니다. 세례 요한의 제자들은 그리스도보다 금식 그 자체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관련하여, 예수님은 그리스도가 도래한 상황이니, “임의로 제정한 금식을 고집”하지 않도록 가르칩니다. 예수님에 따르면, 그들은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맞이하여, ‘스스로를 만족하게 하는’ 또는 ‘임의로 제정한’ 금식..

아브라함 언약(Abrahamic Covenant)? - 강해설교로의 활용 예 포함

하나님과 아브라함 사이에 맺은 언약(=말로 맺는 서약)이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자신을 신으로 섬기겠다고 결정하면, 또는 자신을 참되고 유일한 신으로 믿으면, ‘복’을 주겠다고 약속하셨다. 그 복은 바로, 인간의 잘남 또는 못남과 상관없이, 일방적으로 ‘열방에게 복을 주는 존재’로 세우겠음을 의미한다. 여기에는 하나님을 섬기는 자에게,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사람들을 리드할 수 있는 사회적 문화적 철학적 우월함이 주어짐을 전제한다. 아브라함 언약은 하나님을 섬기겠다고 결정한 하나님을 신으로 믿는 모든 사람에게 동등하게 적용된다. 이는 현대 그리스도인을 포함한다. 단, 아브라함 언약은 추후 구약시대를 지나고, 신약시대를 맞이하며, 구체적으로 세밀해진다. 즉, 아브라함 언약은 ‘갱신’된다. * 위 사항을 알..

예배 중 교독문 낭독에 관해 - 근거와 이유

교독문은 64, 119, 133, 136, 89, 91, 87, 66번을 순서대로 낭독합니다. 약간 길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이는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교독문 64번은 우주만물의 주인인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교독문 119번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선언합니다. 교독문 133번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선언합니다. 교독문 136번은 성령의 강림과 성령으로 말미암는 ‘구원의 견인’을 선언합니다. 교독문 89, 91번은 세례와 성찬을 통한 그리스도와의 신비로운 연합을 선언합니다. 교독문 87번은 내세 또는 하나님의 나라 또는 새하늘과 새땅 또는 ‘소위 천국’을 선언합니다. 교독문 66번은 우주만물들에게 주인인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명령합니다. 위와 같이, 교독문을 순서대로 선별하고 낭독하는 이유는 ..

'추도 예배'와 '추도식으로의 전환 필요'에 대해 - 순서지 첨부

결론부터 말하면, 추도예배(Memorial service - 제사와 성인기념예배의 합성)가 아니라, 완전히 구별된 개념으로 추도식(Memorial commemoration)을 드리는 것이 좋다. 원래, 예배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즉, 하나님에 대한 신앙적 고백이 유일한 ‘예배의 목적’이다. 추도예배라는 단어는 그리스도인이 사용할 수 있는 단어가 아니다. 이것은 사실, 어불성설이다. 무엇보다도 죽은 조상들은 지금 잠들어 있는 상태다. 죽은 조상들은 천국에서 생활하지 않는다. 간혹, 죽은 가족에 대해, 그가 천국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말을 하는데, 이는 틀렸다. 이미 죽은 자들과 곧 죽을 우리들은 예수님의 재림때에 잠(=죽음)에서 깨어, 최후의 심판대에 서게 된다. 즉, 죽은 조상들에게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