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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1193

[연구소] 2023 제자훈련 바울서신 배경연구 1강 - 바울서신이란?

https://youtube.com/live/zzgFhg6pNO4 주요 주제 - 바울 서신의 기록 목적과 배경 - 바울 서신의 문학적 특징과 종합적인 분석 필요성 다음 할 일 - 바울 서신의 기록 목적과 배경 파악하기 - 바울 서신의 신학적 특징 파악하기 - 바울 서신의 청자 위주 전개 방식 주의하기 - 바울 서신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 이하, 주요 시간별 요약입니다. 00:00 ~ 03:28 바울 서신의 특징 - 바울 서신은 신약 성경 중 최초로 기록된 문서들로서 권수로 따진다면 신약 성경 27권의 거의 절반에 해당함 - 바울이 쓴 서신인데, 쉽게 말하면 편지임 - 편지라고 하면 편지 쓰는 사람이 있고 편지를 받는 사람이 있음 - 바울 서신은 바울 개인이 다른 어떤 공동체 내지는 어떤 개인에게 편지..

주일예배, 230827 주의 이름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시 8편 1-9절

예배를 드리실 분은 10:19부터 보시면 됩니다.^^ 도입 or 요약 시편 8편은 ‘세상을 바라보는 인간(=신앙인)의 마땅한 바’를 다룹니다. 시인에 따르면, 인간(=신앙인)은 창조된 세상을 통해 자신의 신앙적 연약함(=변함, 기복(起伏))을 깨닫고, 자신을 사랑하며 자신에게 만물을 다스릴 권세까지 허락한(=위임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기도 - 세상의 불변하는 것들을 통해, 신앙적 연약함(=불안정)을 깨닫게 하소서! - 나아가, 그것들보다 못한 나를 용인하시고 높이심에 감사하게 하소서! - 그리하여, 성숙한 신앙을 유지하게 하소서! 관찰과 이해와 적용 - 시인은 무엇들을 보며, 악인들을 잠재우는 하나님의 위대함을 찬양하나요?(시8:1-3) - 시인은 자신의 신앙적 연약함(=변함, 기복(起伏))에 ..

시편 8편의 제목(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깃딧에 맞춘 노래)에 관해

1. 다윗의 시 히브리어 원어에서 “러다윗”이며, 이때, 전치사 “러”의 해석에 따라 ‘다윗의’, ‘다윗에게’, ‘다윗을 위하여’ 등으로 해석됩니다. 따라서 “러 다윗”은 무조건 다윗을 저자로 규정할 표현이 아닙니다. 다만, “러다윗”이라는 표현은 하나님 백성, 구체적으로 다윗 또는 다윗이라 말할 수 있는 후대의 임금 등이 ‘하나님께 올리는 글’을 의미합니다. 2. 인도자를 따라 히브리어 원어에서 “라므나체아흐”이며, ‘감독하다’, ‘지휘하다’라는 뜻을 가진 동사 “나차흐”의 분사형으로서, ‘노래의 지휘자에게’ 혹은 ‘노래의 지휘자의’라는 뜻입니다. 3. 깃딧 이는 시편 8, 81, 84편의 표제에 나오며, 리듬 혹은 악기 이름이다. 전에 연구소 홈페이지에 자료를 올렸습니다.(참고 및 검색 부탁드립니다...

개혁교회 성경해석학 개론(기고문1)

개혁교회 성경해석학 개론(기고문1) 1. 개혁교회 성경해석학의 필요성 서론 해석은 그 자체로는 예술도 아니고 과학도 아니지만, 해석은 과학이자 예술이기도 하다. 왜냐하 면, 인간의 의사 전달은 정해지고 명확한 규칙들에 영향을 받으며, 그러나 또한, 뭔가 동일한 몇 마디의 말일지라도 그것이 가진 모든 함축성이나 뉘앙스들을 완벽히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이는 본문이나 말에 오직 하나의 의미가 존재한다는 것과 누군가 특정 본문을 기록하는데 있어서 의도한 바를 독자가 이해할 수 있음을 가정한다. 곧, 말이나 글의 해석에 있어, 그것들을 올바로 해석하는 방법(해석학)이 필요하며, 구체적으로 이는 기록된 형태이든 구전의 형태이든 어 떤 메시지가 전달하려는 바를 올바로 이해하도록 사람들이 사용하는 원리들’..

주일예배, 230820 제자들을 준비시키는 그리스도1 – 자신의 정체를 점검하다, 마태복음 16장 13절- 20절

예배를 드리실 분은 11:20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도입 or 요약 마태복음은 16:13~18:35까지 예수님에 대해, ‘예수의 그리스도됨에 관한 직접적인 가르침’이나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는 치유 사역’을 최대한 기록하지 않습니다. 대신, 해당 부분에서 마태복음은 예수님을 ‘12제자의 훈련에 집중하는 분’으로 그립니다. 곧, 예수님은 제자들을 장차 맞이할 상황(=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과 승천 이후의 상황)에 준비시킵니다. 그중 16:13-20까지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의 정체를 얼마나 정확히 아는지 점검합니다. 이는 ‘예수님의 구원사역을 제자들에게 위임’하기 위한 첫 단계로 적절합니다. 그렇게, 제자들의 대표인 베드로가 예수님을 그리스도(=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성자 하나님)로 정의합니다. 기도..

주일예배, 230813 갈릴리에서의 후속사역10 -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에 관하여, 마태복음 15장 39절-16장 12절

예배를 드리실 분은 10:45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도입 or 요약 본문은 갈릴리 사역의 종결부[첫번재 대단원]이자, 이어지는 예루살렘 수난[두번째 대단원]의 시작부입니다. 즉, 본문은 두 대단원의 연결부입니다. 관련하여, 마태복음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16:1, 6, 11, 12)이라는 어구를 4번이나 반복하여, 각각의 대단원을 하나로 묶습니다. 관련하여,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연합은 이례적이었습니다. 본디, 그들은 서로의 신학에 격렬히 반대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공동의 적인 예수를 격퇴하고자, ‘예수의 그리스도됨을 훼방함’에 협력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첫째 부분(39-4절)은 예전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12:38)이 표적을 요구했던 바를 반복합니다. 물론, 이는 단순한 반복이 ..

주일예배, 230806 갈릴리에서의 후속 사역 8 – 이방인들의 산상 치유 & 갈릴리에서의 후속 사역 9 - 이방인들에게 내세적 연회(성찬식)를 베풀다, 마태복음 15장 29-31, 32-38절

예배를 드리실 분은 11:26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도입 or 요약 2개의 본문(15:29-38) 곧, ‘산상 치유’와 ‘사천 명을 먹임[칠병이어 기적]’은 각각 14:34~36(게네사렛 치유)과 14:13~21(오천 명을 먹임[오병이어 기적])의 대구로서, 구문론적으로 ‘인클루지오(수미상관)’를 이룹니다. 곧, 마태복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한 ‘갈릴리에서의 후속 사역’을 ‘치유’와 ‘먹임’으로 곧, ‘목자로서 양들을 돌보는 신적 존재’(=신적 권능을 가졌으나 십자가에서 죽는 존재)’로 정리합니다. 관련하여, 해당 본문들은 몇몇 수사적 장치를 가집니다. 첫째 본문은 이사야 35:5-6를 인용하여, ‘산상 치유’를 수사합니다. 곧, "그 때에 맹인의 눈이 밝을 것이며 못 듣는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며..

주일예배, 230730 갈릴리에서의 후속 사역7 - 가나안 여자의 딸을 치유하다, 마태복음 15장 21-28절

예배를 드리실 분은 12:50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도입 or 요약 얼핏보면, 예수께서 ‘가나안 여인’을 동정심이 없이 대하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녀의 도와달라는 부르짖음에 그녀를 무시하는 듯 말씀하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26절)라는 발언을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예수의 자기이해(=그리스도로서 1차적으로 유대인에게 사역함)”를 반영한 곧, 유대인 우선적 복음 성취를 ‘네(=가나안 여인)가 믿느냐?’라는 질문에 해당합니다. 다시 말해, 이는 "나는 (1차적으로)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10:5-6 참조)라는 ‘예수의 1차적 사역 범위’를 반영 및 강화합니다. 실로, ‘가나안 여인’은..

주일예배, 230723 갈릴리에서의 후속 사역6 - 바리새인의 전통을 문제삼다b, 마태복음 15장 12-20절

예배를 드리실 분은 10:47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도입 or 요약 마태는 의도적으로 12~14절을 추가합니다. 이는 자신들의 전통(=미쉬나)을 지적하는 예수께 반발하는 바리새인들을 2가지 비유로 심화합니다. 곧, 바리새인들은 ‘성부 하나님께서 심지 않은 것(=뽑힐 것)’이자, ‘맹인(=맹인을 인도하는 맹인)’입니다. 관련하여, 마태는 ‘인간에 관한 십계명(출애굽기20:13~16)’ 위반을 19중반절 이하에 나열하고, 그것들을 갈음할 단어를 19절 서두에 배치합니다. 곧, 19절 서두의 ‘디아로기스모이 포네로이’는 불필요한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악한 생각’으로서 바리새인들의 마음에서 나오는 ‘후속하는 것’들의 총체입니다. 곧, 마태복음에서 예수님은 십계명(=하나님의 계명, 인간에 관한)을 재언급하며,..

주일예배, 230716 갈릴리에서의 후속 사역5 – 바리새인의 전통(Mishnah)을 문제삼다a, 마태복음 15장 1-11절

예배를 드리실 분은 10:53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미쉬나(미쉬나, Mishnah - 전통, 유전)에 관해, 54:45부터 설명됩니다. 도입 or 요약 마태복음 9:14에서, 갈릴리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과 제자들이 금식하지 않는다며, 또한, 12:1-2에서, 그들은 제자들이 안식일에 밀이삭을 뜯어 먹는다며, 여러번 자신들의 전통(Mishnah)을 바탕으로 공격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예수님의 제자들이 자신들의 전통을 비판함에 맞서, 바리새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자(=예루살렘에서 파송된 바리새파의 대표)들이 갈릴리에 내려갑니다. 그들은 유대 전체에 회자되는 예수로 인해, 곧, 자신들의 이익을 저해하는 예수로 인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바리새파의 전통을 대표하는 제도 중 하나를 곧..

미슈나(Mishnah, 미쉬나)란 - 게마라, 탈무드 등[관계 해설 포함]

‘미쉬나(히브리어: משנה, 반복하다)’는 AD200년 경 ‘구전 토라(=모세가 여호수아에게 기록으로 남기지 않고, 말로 전달한 율법 규정)’로 전승되던 바를 기록한 겁니다. 이후, 그것의 본문은 바리새파 랍비들을 중심으로 법리논쟁되어, 각각 시대에 알맞게 재해석됩니다. 물론, 유대교인들은 미쉬나를 (기록된)토라에 준하는 것으로 여겨, 현재까지 철저히 암송하고, 준수합니다. 참고로, 미쉬나를 법리논쟁한(=하브루타를 사용함:묻고 대답하고 함께 찾는 공부법) 그리고 재해석한 바를 ‘게마라’라 부르며, 이는 미쉬나와 합본되어, ‘탈무드’라 불립니다. 곧, 현재 한국에 번역된 탈무드 이야기들(=미쉬나 해석에 참여한 랍비들의 사적인 저술 또는 저작)은 ‘탈무드’를 이루는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특정 랍비의 ..

(마태복음에서)제자들의 신앙 고백 - 마가복음과의 차이점을 중심으로

‘(갈릴리 바다)물 위를 걸음’에 관한 마태의 결론부분(=제자들의 반응)은 마가의 것과 매우 다릅니다. 마가의 경우, 예수께서 물위를 걸음에 대한 제지들의 반응은 깜짝 놀람으로 인한 당혹감이 주요합니다. 곧, 마가는 기적적인 식사(=오병이어)와 그 후속사건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의 ‘예수의 신적 능력’에 관한 영민하지 못한 상태를 곧, 예수의 그리스도됨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는 상태를 강조합니다. 이에, 이는 마태복음에서 제자들이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것과 상반되는 듯 보입니다. 그러나 마태도 이런 관점에 있어 마가와 본질적으로 동일합니다. 단, 마태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제자들이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것)"라는 고백을 삽입하여, 앞서 행해진 이적(=오병이어)과 이번 이적((갈릴리..

주일예배, 230709 갈릴리에서의 후속 사역3 – 물 위를 걸어, 제자들을 구하다 & 갈릴리에서의 후속 사역4 – 게네사렛의 이방인을 치유하다, 마태복음 14장 22-33, 34-36절

예배를 드리실 분은 12:04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도입 or 요약 예수님 당시, 신적 능력으로 인하여 자연 법칙이 극복될 수 있음은 유대인들에게 매우 당연하고 광범위하게 수용됐습니다. 특히, 성자 하나님인 그리스도께서 물 위를 걸을 수 있음은 너무나 당연했습니다. 곧,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과 후대의 마태공동체에게 ‘물 위를 걸음이 가능한가?’는 그것의 실현 가능성이 아닌, ‘그것이 누구로부터 일어났는가? 곧, 그가 그리스도인가?’를 의미했습니다. 관련하여, 많은 구약성경본문들이 ‘물 위를 걷는 하나님’을 다룹니다.(예_욥 9:8, 합 3:15, 시 77:19) 본문은 그것들에 연장하여 바다 위를 걷는 예수 그리스도(=성자 하나님)를 강조합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이 물 위를 걸어, 성자 하나님(=그리스..

(마태복음을 읽을 때)언약 신학의 중요성

마태복음은 기본적으로 ‘언약 신학’에 익숙한 유대인을 대상으로 집필됩니다. 이에, 마태복음을 읽는 순간마다, 그것이 ‘언약 신학’을 가진 유대인에 관한 내용임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예컨데, 마태복음 1장 중 예수의 족보(의도적으로 14+14를 만드는 숫자 놀음[랍비들의 수사법]을 유도함)를 사용합니다. 이는 예수께서 언약의 성취자이고 이스라엘의 진정한 왕이심을 보이려는 장치(=도구)입니다. 또한, 마태복음에서 예수님은 자신의 사역을 유대인들에게만 한정되었다고 발언하기도 합니다.(물론, 이방인도 마태복음에서 선교됨) 가령 마15:21-28까지, 그리고 제자들의 복음 선포의 활동마저, 유대인들에게로 한정합니다(마10:5-6, 23). 이는 유대인들을 구약에서부터 보내주기로 약속된 ‘그리스도’를 기다렸던 자..

주일예배, 230702 갈릴리에서의 후속 사역2 – 목자로서 무리를 먹이다, 마태복음 14장 13-21절

예배를 드리실 분은 10:47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도입 or 요약 본문은 사복음서가 모두 전하는 유일한 기적입니다. 이는 ‘오천 명을 먹인 사건’으로 유명합니다. 관련하여, 결미부의 "여자와 어린이 외에"라는 문구는 성인 남자 외에 여자와 아이들이 본문에 포함됨을 전제합니다. 곧, 이 사건은 ‘1~2만 명을 먹인 사건’으로 이해되어야 합니다. 특히, 본문은 ‘몇몇 문학적 장치’를 통해, 예수님을 ‘양무리를 먹이는 목자’로 묘사합니다. 먼저, 예수님은 무리에게 고급 과일이나 고급 포도주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대신, 예수님은 그들에게 빵과 생선을 제공합니다. 당시, 빵과 생선은 당시 갈릴리 농부들에게 기본적인 식사 요소입니다. 곧, 예수님은 무리에게 하나님의 능력으로 필수적인 수준의 양식을 공급합니다...

주일예배 230625 갈릴리에서의 후속 사역1 – 세례 요한의 참수를 배경으로, 마태복음 14장 1-12절

예배를 드리실 분은 10:23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도입 or 요약 세례 요한의 죽음은 마태복음의 2번째 대단원의 시작부입니다. 이는 마태복음의 1번째 대단원의 시작부 중 ‘무죄한 자들의 죽음(=베들레헴에서 벌어진 헤롯 대왕의 유아학살)’과 병행합니다. 곧, 이는 2번째 대단원에서 후속할 예수님의 수난 이야기를 예상케 하며, 최종적으로 2번째 대단원 결말부 중 ‘예수님의 죽음’으로 귀결됩니다. 그렇습니다. 마태복음에서 예수님의 사역은 세례 요한(=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는 자)의 사역과 긴밀히 연결됩니다. 그동안 마태복음은 예수님을 향한 다양한 부정적인 반응들을 계속해서 기록했습니다. 예컨대, 바리새인들은 그리스도를 사탄의 능력 아래에 있다고 비난하거나(12:22-37), 예수께 ‘그리스도라는 표적’을..